프로필: 콩심은데콩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골프.. 겁나 환경오염 대명사인데 웃기게도 치는 사람들은 산과 들이 보여서 숨이 트인다고 ㅋㅋㅋㅋㅋ 개나소나 치는 건 둘째치고 산과 들 깎는 환경오염 주범 스포츠 하면서 산과 들봐서 좋다고 라운딩 간다는 사람들 투성이... 무자각 오염범인 사람만 늘어나는 거지뭐.. 이 좁은 땅에.. 와중에 골프친다고 일본가는 사람도 수두룩.. 제발 생각들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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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이미 첫 기사 떳을때 다들 예상 했자나여 인성 어디 안가 진짜

조국이나 문재인을 들고 이야기하는 분들.. 못 배우셨네요 역사는 당대에 평가할 수 없습니다. 30년 이상 지나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역사이고 그렇게 현시대에 객관적으로 본 역사가 잘 못 되었음을 이야기 하고 있고 잘 못 되었단 것을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거지요. 편파적으로 생각하실 필요없이 한국사를 한 번만 익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쭉 기사 보고있던 사람인데.. 교사분도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다들 너무 자기 일 아니라고 모두까기만 하는거 아닌가요. 교사가 무조건 희생하고 참아야 하는 직업은 아닙니다만 본인의 자녀가, 그것도 다른 아이들보다 좀 더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것에 부모는 늘 노심초사 했을텐데 아이가 집에 와서 선생님이 너같은건 친구 사귈 수 없다고 했어 라고 말하면 녹음기를 안쥐어 보낼 수 있나요?.. 저는 제 부모님이 치매라 기관에 데이로 보냈는데 저런 말들으면 억장이 무너지고 녹음기 쥐어보낼 것 같아요. 집에서 교육시키라고 쉽게들 말하시는데.. 아이를 그럼 평생 남과 못 부대끼게 집에만 끼고 죄인처럼 살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주호민 작가님 측에서 잘 못한 부분도 있을테고 아이가 잘못 한것도 있고 그걸 전부 '부모 맘이 그래' 라고 뭉뚱그릴 수도 없지만.. 댓글들이 ... 자기가 겪지 않은일이라 너무 편파적인거 같아요... 저는 학교 선생님은 아니지만 교육계 종사자 입니다. 양측 다 이해가 가고..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ㅡ

지인으로서의 심정은 이해가지만... 이런글이 오히려 역효과 인 것 같아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어찌됐든 본인이 저지른 일인 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가족만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건데 .. 죄를 지어도 이사람은 착했어 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요. 저도 참 좋아했던 배우이고 아침부터 안타까웠지만 오히려 이런 어줍잖은 글이 반감을 일으킬 수 있을 듯 합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생각하는 바 다르겠지만 같은 업계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소식듣고 보게 되는 전연인. 끝이 안 좋았던 것도 아니고 잘만나고 깔끔하게 헤어진지 23년 지난 전 연인. 애를 낳았으면 그 애가 군대 제대했을 시간인데.. 매일 보겠다, 정기적인 만남을 하겠다 하는 것도 아니고 헤어진 23년간 친구겹쳐서 경조사겹치고 계속 방송사에서 스치고.. 그걸 계속 애써서 쌩까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여 무엇보다도 당사자들과 배우자가 괜찮다는데 왜 사방에서 난리인지 모르겠...

기자님 기안 마라톤 인터뷰 갔다가 까이셨나봐.. 헤드라인 무슨일이야 이러고 돈 벌고 싶나..

오빠 진짜 이러지 말자.. 창피해서 진짜 팬지한지 20년인데 데니오빠 야구장도 그렇고 쪽팔려서 진짜.... 절반이 미필에 하난 구걸하고 준옵은 아직도 말도 못하고 오빤 매번 늘 왜이래 내 추억말고는 버틸길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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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여놓고 똥싸지른거 수습하겠답시고 다시 이중으로 돈쓰고 기업들 협박해서 지원 뜯어내고 콘서트 개최함. 이 얼마나 한심하고 미련한 짓이며, 또 현재 우리가 알지못하는 이러힌 케이스가 알마나 많을 것인가

풍기문란도 아니고.. 정해진 장소에서 맞는 의복을 갖추는것이 언제부터 욕 먹을 일인가요?.. 그렇게 치면 얼굴 들고 돌__니는게 테러인 사람들 많지 않나... 박나래가 뭘 잘 못했나요? 모든걸 열심하 하고 마음을 다하는 사람이던데.. 정말 덮어놓고 욕하는거 노이해.. 그렇게 열심히 살아보기나 하고 욕했으면..

콩심은데콩

작성한글

역시는 역시.. 이미 첫 기사 떳을때 다들 예상 했자나여 인성 어디 안가 진짜

기자님 기안 마라톤 인터뷰 갔다가 까이셨나봐.. 헤드라인 무슨일이야 이러고 돈 벌고 싶나..

오빠 진짜 이러지 말자.. 창피해서 진짜 팬지한지 20년인데 데니오빠 야구장도 그렇고 쪽팔려서 진짜.... 절반이 미필에 하난 구걸하고 준옵은 아직도 말도 못하고 오빤 매번 늘 왜이래 내 추억말고는 버틸길이.없네

돈들여놓고 똥싸지른거 수습하겠답시고 다시 이중으로 돈쓰고 기업들 협박해서 지원 뜯어내고 콘서트 개최함. 이 얼마나 한심하고 미련한 짓이며, 또 현재 우리가 알지못하는 이러힌 케이스가 알마나 많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