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동차는 깡통 통신을 하니 전기 부하 배분 상황이 이상하게 되면 무언가 문제가 일어난다.
자동차 출고 후에는 기술자료 숙지능력 없는 이는 블박이나 내비 등을 안다는 게 좋다. 즉 모든 건 출고 당시에 장착해 출고하는 게 좋다.
이미 23년전 급발진 예비증상을 겪은 내가 내린 결론이다. 요즘은 현대기아자동차 같은 경우엔 인터넷으로 상세 기술자료 공개해놓아 이거 판독숙지 능력 없는이는 절대로 사후전기제품 달지마라 설령 자동차정비전문가라해도..
어설픈 장착이 급발진 같은 사고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본다.
엉뚱한 곳에서 전원을 끌어다 설치하면 이게 부하 배분을 흐트러 놓을 수 있고 이러면 부하를 균형잡힌 걸로 하기 위해 발전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로 보도 내용을 보면 그런거 같은데...
자동차 정비 운행 수십년 했다해도 현대의 첨단 자동차 기술부터 수십년전 나온 깡통통신 기술을 자동차 제작사 제공 기술자료에서 이해 못하는 이는 절대로 자동차 튜닝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전장계통 개조 및 사후 시장에서 파는 임의 장치 장착행위를 하면 안된다.
대부분 내열 내화 전선을 안쓰고 여기다가 내화피복을 입혀서 전선 처리를 안하면 엔진룸에서 화재 발생 확률을 높일거고 그 전에 전자기간섭현상을 일으켜서 깡통통신 계통 부품의 오작동을 유발할 거다.
그럼 염라대왕님 알현하는 걸 약속시간 이전에 실현하게 된다.
그리고 나이 45 넘으면 노안이 본격 시작하니 현대 기술로 나오는 첨단 안전장치 장착한 차량으로 바꿔라. 기본 차값의 5% 이내 수준이면 정말 안전한 운전을 즐길 수 있다.
자동제동에 자동 차로 변경에 등등 안전 기능 장착 없는 차량은 일정 나이 이상자는 운전 못하게 관련 법규를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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