삑싸리를 몇번이나 내고 인기투표로 우승. 인기투표 반영률이 너무 높은거 같음. 인기도 실력인가. 회상이나 신곡미션은 좋았는데 오늘 무대는 지르지도 못하면서 지르기만 하고 와 닿지가 않았음. 불명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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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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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삭 역량은 최종우승자로서는 흠결이 있다고 생각함. 빌드업해서 막판에 폭발시키는 식으로 부르는 일정한 형태의 노래들. 그 이전에 다른 경연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하여 팬덤이 있었고, 불후의 명곡에도 출현했음. 잘생기고 노래잘하는 교회오빠 이미지로 여성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게 우승의 원동력이 된것 같다. 마지막곡 고음에서 계속 음이탈나는 것보고 좀 많이 안타까웠다. 결국엔 이정도 실력의 사람인데 우승은 인기로 되겠구나 싶어서.
161124.01.19 09:53와…. 생산직해서 2억 만들기 정말 힘들었을텐데, 정말 안타깝다. 지금은 3천인데 1년전에 1억 5천이 진짜 있기는 했을까?
2024.01.09 17:10현실 저러면서 외제차 끌고 다니는 허세가 기가 찬다ㅋㅋ오늘의 이슈돈이 엄청 많으니 그거 보고 만난거지. 뭐 인간성 보고 만났겠어? 유유상종이다.
123.10.07 14:58애초에 사귀는 거 자체가 이해불가ㅋㅋㅋㅋㅋ오늘의 이슈저헣게 예민하고 극대노하는 사람… 나중엔 못참는때가 온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밝은 사람이 좋어.
1223.09.02 08:06삭제된 게시글입니다.제일 열받는게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아무렇게나 성의없이 거짓 변명하는거다. 수행원이 열 명이상 있는데, 호객을 당해서 끌려들어가냐? 그리고 그 나라 최고 명품샵들이라는데, 집창촌도 아니고 뭘 호객행위를 해. 날리면 부터 시작해서 저질 거짓부렁이 풍년이다. 성의있는 변명을 할 생각도 없어보이는게 진짜 화난다.
15123.07.21 22:58아 언제는 단순 호객행위 때문에 잡혀서 들어간 거라면서요 이젠 또 그 자체가 문화 탐방이고 외교활동이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쉴드 칠 거면 서로 입이나 좀 맞추고 치던가ㅋㅋㅋ 저건 은근 맥이는 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