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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ge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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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 개
오늘의 이슈
24.07.18 00:06
이거봐라ㅋㅋ 이게 자연스러운 일 같냐? 이만한 일도 몇일동안 모든 언론사들 일제히 달려들고 인천공항이 뭐가 아쉽다고 고발까지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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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00:03
작작들 해라. 아무 상관도 없는 배우한테 몇일동안 왜그러니 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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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18:07
기레기들 일제히 들러붙어서 아무 문제없었던 어제 경호에 파생 기사 쏟아내는 걸 보니 변우석이 국힘 전당대회 덮을만큼 파급렵이 있나보네. 얼마씩 받아 쳐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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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17:57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은 반복된 업무 속에 편의주의에 빠진 경호업체와 알아서 하겠지라며 수수방관한 인천공항공사의 합작 품이다. 변우석의 잘못이 딱히 드러나지 않았 건만 만만한게 연예인이라고 "변우석이 누구 냐듣보잡이네", "연예인이라고 꼴깝 떠네" <딴따라 주제에" 등의 무지성 댓글은 논란 본질을 흐린다. 본질이 흐려지면? 논란은 언제 든 다시 벌어지고 무책임한 자는 늘 무책임하다 악플러들 좀 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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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1 21:24
뉴진스 빌보드 1위 했을 때 즐거우세요하며 빈정거렸으면 이미 민희진이 얼마를 벌어다준다해도 감정적으로 끝까지 틀어진 관계. 어떻게 싸게 내쫓을까 어떻게 많이 가져갈까 서로 궁리가 많았을 듯. 하이브 경영진이랑 나눈 카톡대화가 결정적 증거라면 그 경영진은 민희진편인가 방시혁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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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09:07
개칼 사진 올린 성격으로 미루어 보면 이런 의심 받는 즉시 대학 합격 문자나 이메일이라도 공개하면서 말했겠지, 돈이 없었던 정황 설명을 뭘자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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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22:24
참... 아줌마들 눈 먼 돈이 많은가 봄.. 거액을 왜 그딴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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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6 19:46
대만에도 기레기들이 많은가 보네. 장소에 안 어울리는 옷이라고 했으면 충분한 거지, 무슨 현 남편이 옷을 안 사준다느니 전 남편이 사준 옷이라느니 질알발광들일까... 재혼하면 2년 전 옷은 입지도 말고 내다 버리라는 얘긴지 뭔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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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01:00
마약과의 전쟁 선포하고 압박하는 한동훈 때문에 경찰이 마약사건 조작한 게 엊그제다. 머리털에 다리털에 겨드랑이털까지 뽑아 계속 음성 나오니까 kbs에 사생활 녹취 풀어 여론 몰이하고 또다시 밤샘조사 쳐하고.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겠단 읍소도 묵살하고 기어코 매번 카메라 앞에 세우고..니들이 사람이냐? 사람 죽여놓고 여론 안 좋으니까 고인 욕하는 글 쓰고 조직적으로 좋아요나 쳐누르고. 검찰이 마약에 진심이면 이정섭은 왜 체포 안했는데? 상선은 왜 안 잡는데? 그저 떠들어대기 좋은 연예인이나 조지면서 이슈 덮기용 기획수사나 하는 버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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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03:33
문체부 장관이 되갖고 상선과 뽕쟁이 검사는 신고해도 잡지않고 만만한 연예인만 조지는 정부에 할 말 없냐? 소변과 머리털 음성 나오니까 다리털 뽑고 이것도 안 나오니까 겨드랑이털 뽑고 상관도 없는 사생활 녹취 언론에 풀고 또다시 불러다 19시간 밤샘조사하고 ..나라도 죽고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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