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ge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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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31 00:35
아이 아빠라고 많이 감싸주는 느낌이네.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서 출산한 여배우가 이혼을 했으면 알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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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늘의 이슈24.07.27 09:44
전남친 가족이 할 말 있다는 것도 놀랍고 전남친 가족 카드를 쯔양이 달라고 했겠냐? 당연히 수입을 모두 관리하는 전남친이 달라 했겠지. 탈세를 쯔양이 했겠냐. 당연히 수입을 모두 관리하는 전남친이 했겠지. 이걸 말이라고 하나. 광고 수억 걸려있으니 수술도 밖으로 얘기 나가지 못하게 전남친이 주도 했겠지 허구헌날 두들겨 맞는 쯔양이 뭘 알아서 했을 것 같지가 않다
10 - 오늘의 이슈24.07.27 09:32
고소인의 일방적인 고소내용까지 줄줄 읽어주며 피의사실공표하는 수사당국이 수상하다. 연예인 하나 죽여서 정권 비호하는 흔하디 흔한 수법
10 - 오늘의 이슈24.07.26 15:07
이건 중립일세. 폭로가 나온 시점도 그렇고
87224 - 오늘의 이슈24.07.25 12:42
장신영은 한국남 혐오가 절로 생기겠다. 저런 연예인들도 매번 남자 바람이 불화의 원인이라니
0 - 오늘의 이슈24.07.22 15:36
버스터미널 게이트 수동전환은 늘 있어왔던 일일뿐아니라 해야하는 일이고 공사측과 사전 논의하는 영상도 버젓이 있는데 협의 없었다는 공사측의 거짓 답변과 거짓 기사들. 직권남용이란 말까지 써가며ㅉㅉ 겨우 48초 수동전환했고 우회로도 안내했고 여권 검사는 애초에 없었고 라운지 에스컬레이터가 좁아서 팬들이 몰리니까 항공권으로 이용자 확인은 누가 해도 했어야할 상황이었는데 창사이래 이런 월권은 없었다?ㅎㅎ 플래시도 전체 사진을 보니까 플래시 비춘 쪽에 일반인이 아니라 여자들 서서 죄다 폰 들고 변우석 찍고 있더만. 팬이 아니라 일반인 사진 찍는 거라서 플래시 비추지 말란 얘긴지 ㅉㅉㅉ
1030 - 오늘의 이슈24.07.20 11:56
중절 2번 시키고 자살하겠다 돌아와달라 절절히 붙잡아놓고 술집 여자다 내 애 아니다..히야.... 인간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
140 - 오늘의 이슈24.07.18 12:16
승하차 게이트는 차량이 오가는 곳이라서 인파가 몰리면 위험하기 때문에 패쇄하기도 한다고 공사측 스스로 말하고 있으면서 왜 엄청난 인파가 몰렸는데도 사설 경호 업체에 떠맡긴 건지부터 밝혀라. 통제의 필요성은 있는데 쟤들이 임의로 통제했다는 게 말이야 똥이야? 책임을 방기했다는 얘긴데 국회에서 책임을 물으니까 책임회피성 발언만 잔뜩하고 자빠짐. 그전에 문제가 없었어?ㅋㅋ 타연에인 경호원들 매일 밀치고 욕하고 폭력사태 때문에 난리였는데 ㅋㅋ 플래시 처음 사용할 때 몸싸움 안하고도 찍사 몰려들어 위험한 사태 방지할 수 있다고 칭송해대더니
230 - 오늘의 이슈24.07.18 12:14
국힘당 전당대회 폭로전 덮기용으로 변우석 경호업체 당첨됐냐? ㅋㅋㅋ
530 - 오늘의 이슈24.07.18 12:13
국힘당 전당대회 폭로전 덮기용으로 변우석 경호업체 당첨됐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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