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kocmdzb54
작성한글 243 · 작성댓글 152
소통지수
35,153P
게시글지수
12,900
P
댓글지수
1,765
P
업지수
20,388
P
kocmdzb5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43 개
오늘의 이슈
24.07.12 18:55
돌려주면 끝이냐??? 어이없네.
6
0
오늘의 이슈
24.07.09 18:21
결혼반지에 재산 절반 쓰는 마인드니까 여자가 결혼을 안하지ㅋㅋㅋ
49
16
0
오늘의 이슈
24.07.05 12:30
이건 보겸하고 그 유가족이 동의했으면 끝난 문제 아님? 제3자들이 뭐라고 콘텐츠화니 뭐니 왈가왈부할 게 있음?
2
1
0
오늘의 이슈
24.07.01 15:25
예전엔 싫어했다던 미달이였던 과거를 이젠 마음 편히 받아들인 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0
오늘의 이슈
24.06.28 19:40
곧 시원스쿨 광고 배너에서 뵐 거 같다
0
오늘의 이슈
24.06.18 13:12
난 아빠 마음 이해 된다
0
오늘의 이슈
24.06.07 09:00
배려를 해준 건 미담이지만 '배려를 받았다'는 미담이 아닌데...
20
1
0
오늘의 이슈
24.06.01 13:36
죄 지은 놈 감옥 보내는 게 왜 이렇게 힘든 나라가 됐냐. 신병 죽인 12사단 중대장도 그렇고, 범죄자 감싸는 게 이 나라 패시브가 됐어.
41
0
오늘의 이슈
24.05.31 13:56
위약금말고 사식이나 넣어줘라곧 깜빵갈텐데 ㅋㅋㅋㅋㅋ
0
오늘의 이슈
24.05.28 15:45
난 이제 강형욱보다 그 직원이 먼저 해명했으면 좋겠는데. 구라를 친 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1. 왜 레오를 방치하고 똥칠하다가 차 트렁크에 실려가서 버려졌다고 구라를 쳤는지? 2. 탈의실도 없는 회사 공간에 cctv로 훔쳐봤다고 구라를 쳤는지? 3. 명절선물 스팸을 개인이 알아서 가져가라한 걸 왜 배변봉투라 구라쳤는지? 4. 정사원도 아니고 사업자 대 계약이었는데도 퇴직금과 인센티브 결국 다 받아냈음에도 왜 9670원만 받았다 구라를 쳤는지? 5. 정작 손님과 직원한테 뒷담하고 비하한건 본인인데도 불구하고 강형욱 부부가 한 것처럼 구라를 쳤는지? 6. 화장실 통제를 했다는데 그렇지도 않았고, 차로 10분거리도 아닌 실제 도보 3-4분 거리였는데다가, 화장실 공사 때문에 그랬다는데 왜 구라를 쳤는지? 7. 에폭시 바닥 공사는 출근 안한 주말 이틀간 한데다, 매일 출근한 강형욱은 왜 냄새도 안 맡았다는 것처럼 구라를 쳤는지? 8. 일방적 전화해고도 아니고 전부 일정 따라 조율해서 잘 정리한 건데 7,8년 다닌 직원 일방적 해고한 것처럼 구라를 쳤는지? 이것부터 대답해야 되지 않을까?
2
1
0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