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mdzb54

흥화진 까지는 인정했음 근데 이번화 강조 잡히는건 그냥 개콘급임

기사 중간에 여성을 위한 재활 시설이 없어서 홀로 버틴다는데 뭔 소리지... 마약 재활 센터도 남녀를 나눠받아야돼..?

영애누나옆에 박지성이야?

그람. 아들이 고자입니까. 젊은사람이. 즠기믄서 사는건. 당연한거구. 여자 좋아하는것도. 당연한거지 아들이. 그렇게 하지말구. 자기네 종노릇만 해야햇엇는데. 큰형한테. 돈 갖다바치는. 종. 그래서. 열밭은 겁니까. 부모 맞나요. 흥분되네. 확. 짜증 밀려와요

안빌려주는건 자기 맘 아님? 30이 적은돈은 아니잖아;

대만도 좀 이상한 나라네. 전남편이 저러는 걸 방치하고.

예전에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같은 프로그램은 있었고 지칭하는 단어만 달랐지 금쪽이들은 늘 있어왔음 방송에서 부모 말 잘 듣는 천사같은 애들이 나온다고 치면 그거 보고 아 나도 임출육 도전해야겠다! 하는 생각 할 사람 얼마나 될까? 결국 돈과 환경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는 게 더 큼 금쪽이 같은 애 나올까봐 무서운 건 그 다음 문제고

내가 반려견 키워서 아는데, 왜 반려견 목줄 그림자는 없지? 무개념이다.

항상 박나래는 다 좋은데.. 뭔가 억지감동 억지분량.. 자기한테 이득되는것만 취하려 하는 느낌.. 좀 불리하면 즙짜고.. 휴.. 그냥 요즘은 티비 돌리게 되네요

이래서 경제사범은 연좌제를 적용해야 된다는 거다. 자식새끼들이 부모랑 경제적 공동체인데 뭔 애들한테 죄를 적용하지 마니 이딴 소리를 지껄이냐 경제사범한테 피해 당한 사람들의 자식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인간들의 헛소리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