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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yXtLUg28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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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연예계에서는 11월에 안 좋은 소식이 유독 많이 나와서 그런 말이 있나보더라고요.
24.11.12 23:48
11월의 저주인가ㅜㅜ넘 일찍 젊은 나이에 가셨네ㅜㅜ남은 반려묘들은 어쩌고ㅜㅜ
오늘의 이슈
저는 잠욕심이 없어서 4시간씩만 자던 사람이었는데, 애기 낳고 진짜 못자는거에 대한 스트레스도 생김요 ㅠㅠ 진짜 요즘은 애가 많이 커서 내가 먼저 잠듦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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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2 09:50
다 필요없고 육아해보세요 절로 잠이 들어요
오늘의 이슈
난 이혼해도 돈한푼 못 받고 쫓겨나도 양육권만큼은 절대 포기 못함 경제적인 이유는 내가 죽어라 일해서라도 극복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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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1 10:52
양육권 포기가 왜 아이들을 위한겁니까???
오늘의 이슈
에공 그래도 결혼식인데, 뭘 또 그렇게까지 악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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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20:45
양배추 진짜 유재석 밀어주기의 전형적인 케이스.. 진짜 노잼에 난쟁이가 명품타령 하는 거 개꼴뵈기 싫은데 인맥빨로 처먹고 사네..
오늘의 이슈
본문에 써있는데 안 읽고 댓달았냐고 욕한 댓인줄 알았는데, 친절한 댓글에 기분 좋아지네 😊
24.10.05 11:04
왜 쫏겨났지
오늘의 이슈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 양수와 아이 몸무게 등을 다 합치면 12키로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저도 50초반에서 시작해서 80키로 찍었다가, 한창 육아로 힘들 때 46키로까지 빠졌다가, 아이가 크면서 좀 수월해지니 지금 다시 50키로 대역요.
6
3
24.09.30 12:02
근데 50킬로 초반대에서 80킬로가 넘으면 좀 심각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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