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아이 머리는 여자따라간다. 근데 머리나쁜 여자들이 자기는 공부못했으면서 어릴때부터 애잡는 엄마들 많더라. 너가 못했으면 아이도 못 할확률이 90퍼넘는다.

살면서 올바르게 느낀 한가지는 여대는 걸러라임

삑싸리를 몇번이나 내고 인기투표로 우승. 인기투표 반영률이 너무 높은거 같음. 인기도 실력인가. 회상이나 신곡미션은 좋았는데 오늘 무대는 지르지도 못하면서 지르기만 하고 와 닿지가 않았음. 불명예 우승.

이뻣는데... 김모미같아짐ㅠ

이혜원은 먼 복이래..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편이 사랑꾼에 자상하기까지.

아란의 그 특유의 목소리가 빠져버린 피프티피프티가 얼마나 시장에서 주목받을지... 잘못한거랑 사람들이 좋아하는거는 다르더라는ㅋ 사기꾼인 전모씨가 먹었다던 돈까스와 그 사람이 사용하던 언어방식이 유행하는거 보면...뭐ㅋ

내가 아내라서 억울하다면 남편한테 걍 가계를 맡기겠음. 그럼 남편도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깨달을테니깐!; 근데 끝까지 카드 안 맡기는 이유는 뭐지!?

우리나라는 찐영재의 무덤이다 돈없음 영재도 둔재로 만드는 재주가있는나라 경쟁에만 치우친과고에 넣은게악수가 되어 애를상처입혔네 머리는 좋을지언정 아이는아이인것을 부모가 그걸놓쳤네

신민규를 덱스와 비교하다니;; 핱시보면 진짜 가벼운 깃털같음 줏대도 없고 답답하기 그지 없음.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