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접속 불가 하게 한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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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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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한번 보내자고 온가족 동원했는데 2000번 팅김.. 몇시간 지나 겨우들어것더니 자리 있다고해놓고 없음.. 진짜 뭐하자는건지.. 2시10분 결제안한 표 뿌린다고해서 기다렷는데 표 1도없음 엄마가 임영웅 안티되는게 더 빠를듯ㅡㅡ
123.09.15 02:21오히려 팬들이 보이콧 ㅡㅡ 아니 왜?
3223.09.04 11:33삭제된 게시글입니다.ㅠㅠ.. 잘가요~~
623.08.30 11:36커프때부터 쭉 팬이였는데.. 얼마전 마친 어쩌다 마주친 그대도 매회 본방사수하며 너무 재밌게 봤는데..!!!! 결혼하신다니 축하드리고 행복하시길❤️오늘의 이슈베프 남친 꼬시려는 여주 친구남친 좋아하면서 이남자저남자 어장치는 여주 툭하면 혀짧은소리하면서 기절하는 조연 ㅡㅡ
823.08.26 15:43음.... 너무 느끼하던데.. 대사도 그렇고 요즘 복고가 유행이라지만 드라마 대사까지 도저히 못들어주겠더라. 남궁민배우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킹더랜드 이준호보다 몇배 느끼해 대사가 ㅜ.ㅜ 보다가 돌렸음오늘의 이슈돈벌고 여행보내주고 하.. 개부러운 직업
2223.08.14 03:33시청료로 연예인 가족 지인까지 여행 보내주는건가?오늘의 이슈내말이.. 니네엄마가 어떻게 힘들게 살았는지 조금만 찾아보면 안건데.. 진짜 이말 속상하지만 삼촌이라도 있었으면..
62623.07.11 16:17너에겐 몇년 안기지도 못한 애틋한 엄마겠지만, 네 외할머니한테도 40년 가까이 품은 딸이었다. 네 상처가 크다고 할머니한테 그리하면 안된다. 세상 법에 따라 네 엄마의 재산이 대부분 너의 몫이지만 외할머니한테는 딸의 목숨값이다. 그걸 빼돌린다고 표현하니 애통할 따름이다.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