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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은 저 돈이 얼마나 하겠냐 하면서 불쌍하다고 맨날 눈탱이 맞는걸 미덕으로 생각하는데, 정말 잘못된 사고방식임. 누구든 정당하게 돈을 벌어야 한다는걸 알게해야 해야지 게다가 이후 다른 관광객들도 호구로 만드는 행동임

얘 영국 간다고..다른사람 들이지 말고 이 자리 찜해논 여자 아닌가.

이제 그만 ㄷㄷㄷ

맞아요~! 그 누군가 끊임없이 나를 공격하고 상처 주려고 못난 글을 남기고 독한말을 내뱉더라도 거부하면 그뿐이에요. 내가 받지 않으면 그 누구도 줄수 없는게 상처니까요~ 늘 그렇게 훌훌 털어버리시길 인간관계에 놓여 복잡한 우리모두요!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유일하게 시간맞춰 본방사수한다. 보고있으면 깨닫는게 너무많아... 기안같은 성격이 부럽기도 하고 볼리비아,인도,마다가스카 사람들 보며 어떻게 저렇게 살까 싶기도 하면서도 우물안에선 저게 최고의 삶일수도 있으니 저게 부럽다싶기도 하다... 밥상에 쌀밥과 생선구이만 있어도 저 사람들은 불만없이 사는모습에 다 갖추고 살면서도 더없이 원하는 내모습이 참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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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몰이 시작하네? 무죄인데 저 딴짓 왜함??

김치... 정말 맛 없어 눈 감고 담아도 그거 보다 나을듯 광고를 하도 해서 사먹어 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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