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aIiC87

조건이 나빠도 결혼하는 사람의 특징 1. 인정을 잘 한다 내 약점과 부족한 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받아들이는 태도 2.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 표현에 인색하지 않은 것은 물론 뭐든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없어야 함 3. 성숙한 방어기제 자기를 보호하려 남을 헐뜯거나 남 탓하는 일은 절대 금물 갈등 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등 대화로 문제를 풀려는 태도 음.. 이건 결혼 성공하는 사람 특징이기 전에 인간으로서도 좋은 인간의 특징 같네요 ㅋㅋㅋ

윤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여가부 폐지, 유엔에서 검토한다고 함. 과연 폐지가 맞을지? 어떻게 생각해?

사람이 싫어서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라 혼자여도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듦 외로움은 어차피 둘일 때도 외로웠고 넷일 때도 외로웠음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현명하고' '굳건하게' 혼자일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자주 함 1. 일이 주는 경제적 풍요는 돈 뿐만이 아니라 자존감도 올려준다. 2. 나만의 공간이 주는 안정감과 마음의 풍요는 엄청나다. 3. 경제활동을 하는 만큼 취미생활로 정신적 풍요에도 신경쓰자. 4. 싱글라이프라고 사람 안 만나는 히키코모리가 아니다. 교류하자. 5.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원한다면 더더욱 운동을 해야한다. 근데 사실 따지고 보면 저 5가지는 혼자 살든 같이 살든 누구에게나 보탬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함 다들 지혜롭게 잘 살자

당일치기로 가기 딱 좋은 국내 겨울 여행지 싹 모와봄 추운 겨울에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국내 여행지 코스를 소개해요 올 겨울 여행 갈 맛 나겠는데? 1. 아그로랜드,아미미술관, 신리성지, 해어름카페, 삽교호 “당진” 2. 에델바이스, 짚라인, 남이섬, 쁘띠프랑소, 아침고요수목원 “가평” 3. 철길마을, 초원사진관, 근대역사박물관, 히로쓰가옥, 틈카페 “군산” 4. 전동성당, 한옥마을, 경기전, 풍남문, 오목대 “전주” 5. 순두부마을, 경포대, 강문해변, 커피거리, 오죽헌 “강릉” 6. 메가루지, 동막해변, 트라몬토, 소행성B612, 미네랄온천 “강화도”

10대를 성폭행한 20대 3명이 전원 무죄를 받았다고 하네요 제출한 증거만으로 사건 당시 피해자들이 심신상실 상태에 있었다는 점이 증명됐다고 보기 부족해 무죄라고 하네요 정말...어이가 없네요

테슬라 주식으로 131억 번 39세 직장인 제목만 들어도 배가 아프고 부럽쟈나.. 한때 테슬라 주가 폭등으로 백만장자가 된 테슬라네어들 실제로 있긴 있구나 이렇게 보니 실감이 더나네 확실히 이런거 보면 제테크로 주식 욕심 안날 수 없죠 하지만 이미 대형 우량주가 된 기업에 덤빌 수는 없는 노릇이고 테슬라네어들 말처럼 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고 그럴려면 아는게 있어야 보이겠죠 세상에 정말 공짜는 없는법 ㅠㅠ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어마어마한 상금이 따라오는데요 16강에 진출만 확정해도 220억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와...

구글 픽, 베스트 오션뷰 호텔 in 아시아 없던 연말 계획도 생기게 만드는 5성급 오션 뷰 호텔 추천해요 구글 검색에서 가장 상위권에 나오는 숙소들이라더니 진짜 그럴만 하네요 올 연말 진짜 떠나고 싶다

축의금으로 서운한 마음 저만 그런가요? 저는 친구 결혼식 날 10만 원 축의 했는데 제 결혼식 친구 축의금은 3만 원이네요. 장부 보면서 금액 확인하다가 기분이 묘했네요.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을까요? 금액 가지고 괜히 제가 인정 없는 건지.. 남편은 그 친구는 손절하는 게 좋겠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냥 웃고 넘어가야 할지, 관계를 정리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숙박! 좋은 숙소에서 힐링하면서 휴식을 가져야 제대로 쉬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은 호텔과 펜션 중 어디를 더 선호하세요? 다양한 서비스를 원테이크로 즐기며 바캉스 기분 내기 좋은 호텔? 주변 관광지 구경도 하고 저녁에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펜션? 호텔이 좋다 up, 펜션이 좋다 down. 선호하는 숙소에 한 표씩 던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