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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통1
작성한글 3 · 작성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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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통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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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12 개
그집에서 술먹고 노는것만잘하드만..
17
6
24.09.03 09:35
그럼 나혼산 하차를 해라..
오늘의 이슈
매국노 간첩들이 곳곳에서 활동중이네..젠장
24
1
24.08.15 11:35
방송 장악했네.
오늘의 이슈
관상이 별루다!
113
3
24.07.30 00:11
와 결혼하지말라던사람들 왜 남일에 오지랖인가했는데 기사 내용보니깐 너무 충격적이네 5월달에 사망했는데 몇달동안 본인 결혼발표만하고 입꾹닫고있다가 기사뜨고 본인병원인거 눈치채는사람들 많아지니 이제와서 고인 유가족에 사과하는것도 완전 깨네 ㅡㅡ
오늘의 이슈
엄마! 화이팅 입니다!
10
1
24.06.04 16:3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자업자득이다! 호중아..
10
24.05.31 23:30
학창시절 부터 평소에 어려운 친구 도움을 주는 등 선행을 했다면 과거의 미담이 돌고돌아 여론이 되어 그래도 나은 결과가 나왔을텐데, 본인은 당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남에겐 서슴치 않고 행동하며 살아왔으니 막상 위기땐 도움을 주는이가 하나도 없구나...
오늘의 이슈
빵안에서 공짜노래 실컷 부르겠네..ㅎㅎ신나겠다!
24.05.24 23:06
뭘해도 다 가식으로 보여 큰절하고 돌아서서 상욕하겠지 나 깡패야 이러면서
오늘의 이슈
노망났네..ㅎㅎ
21
1
24.05.24 22:52
뇌에 마요네즈만 가득찬 저 할줌마 시녀들 아들딸은 대체 뭔 죄여.... 진짜 개쪽팔리겠다ㅠㅠㅋ
오늘의 이슈
평소에도 그렇게 걸으면 평소에도 운전주옥같이 하겄네..ㅎ
1
24.05.24 2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나비도 아니고 평소에도 비틀거리면서 걷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등신들...
26
1
24.05.19 03:14
진짜 이러니 개, 돼지라 하지..
오늘의 이슈
학폭한 애들은 다들 인상이 뭔가구려..어두워
15
24.04.04 20:43
다들 용기내길 응원합니다 학창시절 억울하게 당한거있으면 다폭로하세요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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