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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통1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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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통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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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엄마! 화이팅 입니다!
10
1
24.06.04 16:38
잘잘못 따지고, 재판하는 사람들아..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은 다 같은 마음이고, 저 엄마가 제일 간절히 바랄 것 아니냐.. 얼굴 까고 방송 나왔다면 큰 용기이다.. 누굴 맹목적으로 비난하기 앞서 응원을 해주자..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기를 응원해주자
오늘의 이슈
자업자득이다! 호중아..
10
24.05.31 23:30
학창시절 부터 평소에 어려운 친구 도움을 주는 등 선행을 했다면 과거의 미담이 돌고돌아 여론이 되어 그래도 나은 결과가 나왔을텐데, 본인은 당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남에겐 서슴치 않고 행동하며 살아왔으니 막상 위기땐 도움을 주는이가 하나도 없구나...
오늘의 이슈
빵안에서 공짜노래 실컷 부르겠네..ㅎㅎ신나겠다!
24.05.24 23:06
뭘해도 다 가식으로 보여 큰절하고 돌아서서 상욕하겠지 나 깡패야 이러면서
오늘의 이슈
노망났네..ㅎㅎ
21
1
24.05.24 22:52
뇌에 마요네즈만 가득찬 저 할줌마 시녀들 아들딸은 대체 뭔 죄여.... 진짜 개쪽팔리겠다ㅠㅠㅋ
오늘의 이슈
평소에도 그렇게 걸으면 평소에도 운전주옥같이 하겄네..ㅎ
1
24.05.24 2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나비도 아니고 평소에도 비틀거리면서 걷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등신들...
26
1
24.05.19 03:14
진짜 이러니 개, 돼지라 하지..
오늘의 이슈
학폭한 애들은 다들 인상이 뭔가구려..어두워
15
24.04.04 20:43
다들 용기내길 응원합니다 학창시절 억울하게 당한거있으면 다폭로하세요
오늘의 이슈
집에서 놀면서 연장반 맡기는 니들이 엄마가?
1
24.03.16 13:08
그치.. 존재하지 않는 걸 물은 것도 아닌데 연장반은 웬만하면 안 하는 게 좋다고 하니까 당황스럽긴 하겠지 근데 저렇게 말 하는 유치원 쪽도 이해가 됨 교사가 없는 걸 어떡함...? 오전반 교사가 연장반 교사까지 겸임하면 업무 과중이고 그럼 또 교육 질 떨어지는 건 불가피하고 그걸로 컴플레인 들어오지 않겠음? 결국 악순환...ㅜㅜ
화가난다
참 이상한사람들 많아~ 돈이 썩어 도나봄..
51
23.10.03 21:02
진짜 여자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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