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통1

잘잘못 따지고, 재판하는 사람들아..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은 다 같은 마음이고, 저 엄마가 제일 간절히 바랄 것 아니냐.. 얼굴 까고 방송 나왔다면 큰 용기이다.. 누굴 맹목적으로 비난하기 앞서 응원을 해주자..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기를 응원해주자

학창시절 부터 평소에 어려운 친구 도움을 주는 등 선행을 했다면 과거의 미담이 돌고돌아 여론이 되어 그래도 나은 결과가 나왔을텐데, 본인은 당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남에겐 서슴치 않고 행동하며 살아왔으니 막상 위기땐 도움을 주는이가 하나도 없구나...

뭘해도 다 가식으로 보여 큰절하고 돌아서서 상욕하겠지 나 깡패야 이러면서

뇌에 마요네즈만 가득찬 저 할줌마 시녀들 아들딸은 대체 뭔 죄여.... 진짜 개쪽팔리겠다ㅠ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나비도 아니고 평소에도 비틀거리면서 걷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러니 개, 돼지라 하지..

다들 용기내길 응원합니다 학창시절 억울하게 당한거있으면 다폭로하세요

그치.. 존재하지 않는 걸 물은 것도 아닌데 연장반은 웬만하면 안 하는 게 좋다고 하니까 당황스럽긴 하겠지 근데 저렇게 말 하는 유치원 쪽도 이해가 됨 교사가 없는 걸 어떡함...? 오전반 교사가 연장반 교사까지 겸임하면 업무 과중이고 그럼 또 교육 질 떨어지는 건 불가피하고 그걸로 컴플레인 들어오지 않겠음? 결국 악순환...ㅜㅜ

진짜 여자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