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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결혼을 다시 하고 싶나..? 난 아이들 크면 이혼할거고 연애는 좀 하더라도 결혼은 두번다시 안 할 듯ㅋㅋ

한번은 몰라도 두번은 실수로 안보여요....헉 했음

음.. 좀 공감이 안되는게 나 결혼할때 머리가 엄청 길고 숱도 많은데 올림머리를 했음 고정시키느라 스프레이도 많이 썼고 무거웠음. 11시 예식이라 새벽부터 머리하고 식올리고 풀수가 없어서 거이 그상태로 신행도 감. 폐백하느라 뭘또 올리고 난리를 쳤는데 목이랑 어깨가 좀 아팠을뿐 못 견딜정도는 아니였음. 아무리 스프레이를 많이 써서 아프다고 해도 저 짧은 머리에 머리띠도 못올린다? 걍 일하기 싫었던걸로 밖에 안보임.

깔꺼만 까라 사선 변호사 선임 안하기로 한건데 기자들이 확인안하고 쓴걸 또 비난해? 그냥 안따지고 까대니 기자들도 막써대는거 아녀 담당 사선변호사가 기자들에게 확인 및 전달 까지했는데 그럼 국선안쓰도 사선변호사 계속 썼으면 썼다고 욕했을꺼아니냐? 칭찬은 못해도 난독도 아니고 읽지도 않고 비난은 하지말아야지 숨만쉬어도 싸대기치겠네 반성도 필요없지? 그냥 비난하기 바쁘니까 자 주호민 다음은 누구냐

누가 저 말을 믿겠냐? 그냥 조용히 있어라 그동안은갑질의 표본을 보여주다가 대중들이 목소리를 내니 본인이 피해자인냥 또는 엄청난 배려가 있는 인간처럼 포장을 하네 이젠 니 얘기 듣기 싫다 세상의 모든 갑질 없어져아한다

비가 김태희 마음에 들었던 게 양말을 직접 신어서라고 했었음. 그 얘기듣고 처음에 응?? 내가 뭘 들은거지 했는데...대본 들어주는거보니 왜 그런줄 알겠다 싶음. 배우가 특히 좀 그런가봄. 스태프가 시중드는게 예사구나 싶음

마녀사냥 작작해라... 같은 한국인끼리도 급나누며 차별하는 대한민국에서 장애아동 키우기 얼마나 힘들겠냐.. 그러다보니 피해의식 생겨서 그런거 같은데. 중간에서 교장교감은 뭐했냐??? 선생님 안 짤리게 중간에서 중재역할 제대로 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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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등판해라.. 주호민 뒤에 숨지말고

와이프 등판해라.. 주호민 뒤에 숨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