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인

얼마나 시간이 남아돌고 할짓 없고 잉여롭길래 저러고 사는걸까? 그럴 시간에 친북친중 좌빨들이 망쳐놓은 사회에 관심을 가져보든가.

보기 싫어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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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이 아니라 테디한테 갔었어야지....

요즘은 연예계든 내 주변이든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으면 공황장애라고 하는거 같아. 언젠가부터 공황장애가 유행이야. 진짜 공황장애는 삶 자제가 불가능한데 말야.

이 아저씨는 언제쯤 티비에 안 나올까? 노잼이고 비호감인데

연예인의 삶은 정말 힘들지 식사도 절제해야 하고 거리도 마음대로 못 다니고 그래서 나는 연예인 제의 받을 때마다 거절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지

어찌됐든 난 김대호가 압구정 60억짜리 아파트를 들고와도 결혼해줄 생각없음..... 거절~!!

딱 견적 나오는게 이죄명 죄국처럼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듯. 같이 일 할 조직도 자기 맘에 드는 인물로 만 뽑아야 하지. 왜냐면 내가 보는 눈이 맞으니까. 나에게 충성할 얘들이 필요 하니까. 그리고 뭔가 틀어지면 내 반성은 없고 주위와 환경의 문제로 화살을 돌리고, 나의 성찰없이 상대방을 나쁜 놈으로 감정에 호소하고 있네. 딱 똑같아서 이 인물이 쉽게 이해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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