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동서끼리 싸우는 거 아니야
오늘의 이슈
AttltXbI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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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
5125.02.04 23:25오 진짜 약간 얼굴 보이네요
324.08.11 11:24샵의 서지영이다.오늘의 이슈헐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4.08.11 11:24인스타사진은 엄펑 뽀샵한거였구나 ㅋㅋㅋㅋ 고쳐도 못난이오늘의 이슈인센티브 직원이였대자나요…; 판매건에대한. 그리고 그때 환불 건도 많아서 정산에대해 말할래도 그사람이 연락이안됐다네요
951324.05.24 22:08유투브보니 억울한면도있으시지만 직원들의 메신저를 훔쳐보고, 9670원인가? 지급하신건 ㅠ에휴 딱제목과같아요 훈련사로선 좋으신분이였지만 좋은대표는 아니셨던것같아요오늘의 이슈내말이
324.04.30 13:13그만 좀 보고싶다..오늘의 이슈하단에 썰 작성하기 누르면 써져요!ㅎㅎ
24.04.24 14:53ㅜㅜ 누가 나 화장실 나오고 난 다음에 나는 냄새까지 말하면 진짜 싫을거같다….오늘의 이슈아 네….;;
1124.04.20 20:20ㅋㅋㅋㅋ..자기인생 찾고싶어 이혼해서 애들두고 나갔으면서 애틋은 한가 모르겠네 +인스타가서 무물 올린거 보고 왔는데 애한테 친구한테 하듯 카톡 보내놨네 보고싶다 이모티콘만 보낼시간에 직접 보러가는게 애한테 더 와닿는다는걸 모르네 친구한테 하듯이 색깔 이모티콘 하트날려가면서 보고시퐁 이러고 엄마역할 했다고 생각은 안했으면 ..에휴;;오늘의 이슈엄마도 당연히 자기인생 찾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 분은 기사화도 오르내리고 애들도 방송에 출연했던 사람으로써 무물을 하면서 애기들이랑 톡 보낸거 보여달라는 걸 곧이곧대로 올리고 애기들이 아직 어린거같던데 엄마가 아직 신중하지 못해보여 한말이였습니다.
4324.04.20 18:31ㅋㅋㅋㅋ..자기인생 찾고싶어 이혼해서 애들두고 나갔으면서 애틋은 한가 모르겠네 +인스타가서 무물 올린거 보고 왔는데 애한테 친구한테 하듯 카톡 보내놨네 보고싶다 이모티콘만 보낼시간에 직접 보러가는게 애한테 더 와닿는다는걸 모르네 친구한테 하듯이 색깔 이모티콘 하트날려가면서 보고시퐁 이러고 엄마역할 했다고 생각은 안했으면 ..에휴;;오늘의 이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04.18 13:57사람들 너무한다. 새론양 힘내요. 기회는 반드시 다시 올거에요.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오늘의 이슈외국인들이 댓글쓰던데 외국팬말하는듯ㄴㅋㅋㅋ
24.04.01 17:48자꾸 들먹이는 그 팬분들 도대체 누구임ㅋㅋㅋㅋㄱㅋㅋ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