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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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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tic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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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 개
너부터 안보기 시작해서 시청률 떨어지면 쟤들 촬영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데 무슨 똥글을 싸지르냐? 뭐가 먼저인지 두뇌회전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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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7 13:2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허준한테 "동의보감 왜 썼냐 그 시간에 진료나 보지" 하는 말과 똑같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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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11.07 12:09
의사는 병원에가서 환자를 돌보세요. 비싸다고,Tv에 나온자고 좋음 의시는 절대 아닙니다.
오늘의 이슈
누구도 하차 안해도 되는 런닝맨을 누구는 해야하고 누구는 하지않아야하고 ... 그렇게 평가하는 것 자체가 이 프로그램에 무슨 도움이 되겠냐. 너가 전소민 나가라고 악플달던 놈들과 뭐가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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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3.10.23 18: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잘못한 거라고 생각하겠지.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한다고 이미 밝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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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4 17:08
전쟁 나고 국민들은 나몰라라~이승만 수뇌부는 대전으로 피난가고 시민들 대피하는 한강 대교 폭파한 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영애씨? (서울을 사수하겠다는 이승만의 음성 녹음방송은 서울 시내에 계속 울려퍼졌다죠?! 이미 도망가놓고ㅋ)
오늘의 이슈
이런 미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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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3.09.18 18:18
조용히좀 기부하세요. 무슨 이미지 쌓으려고 기부하는것같음
오늘의 이슈
그러고보면 선덕여왕도 2인자 역이었지.
4
23.08.28 19:38
선덕여왕 있눈데…
오늘의 이슈
좁디좁은 수준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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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 18:59
근데 난 한국 저작권료가 작곡이 작사랑 같은 비율로 받는게 이해가 안됨. 작곡이 작사보다 훨씬 어려운 영역인데. 작곡60:작사20:편곡20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함,
오늘의 이슈
원래 공격 불씨 당기는 쪽이 부담스럽고 항상 욕먹기 좋은 포지션인거야, 덕분에 둘다 경쟁 체제로 홍보되니 좋은거고. 김래원이 희생했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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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 18:57
진짜 제목을 몰랐어도 그걸 입밖으로 내뱉는게 좀 그랬음. 그걸 남궁민이 매우 부드럽고 영리하게 잘 받아쳐서 쫌 많이 반함
오늘의 이슈
가만보면 너도나도 편승해서 주호민 악마화하기에 여념이 없다. 고소할만해서 고소한 것이고 아직 재판의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교사는 상대적 약자, 약자는 모두 옳다는 이상한 논리에 휘말려서 북한처럼 인민재판하고, 중세시대처럼 마녀사냥하는데 열중한다. 선동당한 정의감에 취해 한 사람을 사회적으로 죽음으로 내모는데 저급한 희열을 느끼고 있는 듯. 몇 세기 후에는 아마 21세기의 마녀사냥은 이런 사이버 선동과 악플이라고 평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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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9:38
을과 을 까진 아니지만 대중들은 진짜 무슨 정의 구현이니 그런것보단 유명하고 돈잘벌고 이미지 좋던 사람의 추락에 신나하는게 큰것 같다. 이렇게까지 빌런만들일도 아닐 뿐더러 막말로 일반 학생인 자기 자식이 그런 일 당해도 비슷하게 대응할사람들이 태반임.
오늘의 이슈
변호사 5명 쓴게 뭐가 문제야? 자기 입장을 충분히 잘 소명하려면 5명이든 6명이든 쓰는거지. 참 감성 잘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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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7 06:4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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