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캐릭터, 강한 캐릭터, 재수없는 캐릭터를 작가, 피디가 써낸다. 그런 고정관념, 편견을 더 양산하지. 김혜수 봐. 본인은 그런 센 캐릭터 아니라고했는데도 이후 지금 보라고? 다시 또 센 그 캐릭터로 광고 찍고 영화찍고 그래. 또 그쪽을 부추기고 굳히기하는건 작가, 피디야. 말붙히기 힘든 캐릭터. 고집 센 캐릭터. 김유정 이 배우도 이전엔 이런 센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또 작가, 피디가 그쪽으로 편향되게 부추기지. 그게 또 여성들인거야. 대표적인 예가 뭐냐? 최근에도 보이는 걸크러쉬. 환장하는 여성들 한둘이 아냐. 본인들이 또 건방진 캐릭터, 예의없는 캐릭터, 재수없는 캐릭터로 부추기곤 이후 또 재수없다 건방지다 인사 잘 안한다 보곤 못본 체 한다로 몰이하는 게 매 레퍼토리. 아닌 적이 없었어.그게 한국여성들이야. 본인들이 못되니까 롤모델로 추앙하곤 시기, 질투로 여적여하지. 왜? 착한 여성은 성에 안차거든. 고분고분하다. 지금이 어느 시댄데 아직도 그런 여성성을 강요하냐! 그쪽으로 더 확대해석하니까 나쁜 여성쪽으로 더 다가가는거야. 시니컬한 여캐릭터.차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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