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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ltgkZ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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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ltgkZo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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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 개
오늘의 이슈
24.07.26 16:22
어후.. 나도여자지만.. 아무리 연기라고해도.. 반대로 남배우가 여배우 엉덩이에 손닿아있는 사진올리며 내손이 호강한다해도.. 웃으며 넘길건지... 진짜 창피해요 창피해.. 조금만 생각하면 못할말인데 왜그러시는건지.. 정말 안타까워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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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7:11
엥 아닌데;; 그때 현장에 있었는데 다들 호응해주고 즐겼는데.. 노래시작전에 호응 이렇게해주라고 연습? 할때 다 잘했는데 막상 노래트니까 무대가 좀 작고 객석하고 거리가 꽤 떨어져있어서그런지 멜로디에 묻히는느낌? 그리고 관중 자체도 젊은사람들만 있지않고 어른들이나 애기들 데리고 놀러온 가족단위가 많기도했다. 난 오히려 반대로 현아가 나와서 맨트칠때도 뭔가 애초에 기가 좀 죽어있는느낌이라 보는내내 안쓰러웠는데.. 암튼.. 호응 무는 절대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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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0:34
서로를 위로하며 가까워졌다는거보니까.. 농구스타분도 동년배나연상의 돌싱이지 않을까여...? 90년대 농구스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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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0 11:50
담배를 핀다는게 아니라 담배 케이스긴한데 카드케이스로 쓰겠다는거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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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7 11:34
물론 헤어진지 한참인데 협박하고 뭐 그런 여친도 분명 잘못된일이지만... 공인을 떠나서 한남자랑 한여자가 사귀면서 임신중절2번.. 아무리 요즘 다들 만남이 쿨하다해도 여친남친 사귈때마다 모든사람이 다 임신하고 중절하진 않잖아여..? 허웅님 다시 보이긴 하네요... ㅠㅠ 공인이시면 사생활관리를 더 잘했어야됬다고봐요... 결국 그냥 자기팔자 자기가 꼬신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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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9 16:20
그래도 이집은 김수미가 자기 아들 못난거 알아서 서효림한테 잘해주는거같던데.. 현실엔 저런아들이여도 우리아들 잘났다며 떵떵거리고 대접 못받아서 안달인 시부모들이 태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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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08:57
지금 초반이라고 사랑에 미쳐서 암것도 안보이나보다... 이래서 어른들이 말을 아끼라는구나 싶음. 억울해도 뭐해도 일단 입 다물라고.. 싸울때도 흥분하면 일단 가만히있어보라고 하잖아요.. 결국 말 아끼는사람이 이겨요.. 혼자 흥분하면 본인만 피해인데.. 전 누구의 팬도 아니지만 그냥 좀 안쓰럽네요 다들 여러모로..그리고 그렇게 억울한부분이있으면 남친보고 해결하라고해요.. 재회의 뜻이 아니였다 어쨌다 왜 그걸 본인이 해결하려고해여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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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6 20:05
2008년부터 13년동안 연인이였다고요...? 39세연하면.. 08년도엔 21살이였을텐데....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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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9 08:51
같이 못가 미안하다고 내몫까지 잘하라는건 친오빠였는데.. 기자님 영상 제대로 안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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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0 13:42
근데 나도 어제 보면서 좀 위험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이태원까진 아니라해도 키작고 마른사람들은 저 아래쪽에 순간 잘못꼈다간 눌릴수도있겠다싶어서 (사고는 항상 예고하고 일어나는게 아니잖아요?) 남편한테 저거 조금 위험해보이지않냐고하면서 마냥 웃으며 보게되진 않았거든요~~ 암튼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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