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아닌데;; 그때 현장에 있었는데 다들 호응해주고 즐겼는데.. 노래시작전에 호응 이렇게해주라고 연습? 할때 다 잘했는데 막상 노래트니까 무대가 좀 작고 객석하고 거리가 꽤 떨어져있어서그런지 멜로디에 묻히는느낌? 그리고 관중 자체도 젊은사람들만 있지않고 어른들이나 애기들 데리고 놀러온 가족단위가 많기도했다. 난 오히려 반대로 현아가 나와서 맨트칠때도 뭔가 애초에 기가 좀 죽어있는느낌이라 보는내내 안쓰러웠는데.. 암튼.. 호응 무는 절대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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