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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jeEOTu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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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jeEOTu5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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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 개
여자가 왜 느끼하단 느낌이 날까? 행동도 얼굴도.
6
25.01.02 09:36
죄송하지만 그 정도 아니예요 본인이 엄청 이쁜 줄 아는데 그 정도 아니예요
오늘의 이슈
어릴때 결혼을 하게 되어 대학을 못가게 된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며느리 네가 공부가 하고프다면 이후라도 하거라 하는 소리를 저렇게 받아들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본다. 별 얘기 아닌 소리도 날이 서있을 만큼의 부정적인 성격 때문일지 전하는 얘기대로 쌓인 감정일지 모르지만, '친구들은 내가 없을 때?'의 문장 완성이 '내 욕을 할 것이다.'란 답변은 정말 놀라웠다. 보통의 답변이라면 뭘 하고 놀고 있을까나 또는 너 왜 빨리 안오니 하고 전화한다 그러한 답변이 아닐까나..
2
25.01.01 17:19
여자의 적은 남자가 아니야. 여자의 적은 여자지!!
오늘의 이슈
홍보던 뭣이던 과하다.
25.01.01 17:12
연예인들 협찬해주고 그 비용을 일반 사람들에게는 2000씩 받는거겠지ㅋ
오늘의 이슈
그날밤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봐 놀라기도 하고 화가 나서 잠 한숨을 못잤던 날. 처단이란 단어가 이게 2024년에 대한민국에서 한 나라를 대표한다는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정말이지 화가 났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 생각에서 잊혀지고 흐지부지할 거란걸 생각하고 있다면 큰 오산.일거다. 그날 저지른 일만큼은 더욱 확실히 앞뒤를 따지고 벌을 받아야할 것이다.
14
1
24.12.24 12:25
묻지마 살인과는 비교할 수 없울 만큼의 국민들 상당수가 죽음을 맞이할 뻔한 일이었지요 그래서 윤석열과 그 일당들 그리고 방탄에 여념이 없는 국짐 쓰레기들을 철저히 처단해야만 다시는 대한민국에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의 이슈
고등학교때 담임이 교사직을 걸고 남주혁은 학폭 할 아이가 아니라고 증언함. 친구들도 함께. 엄한 의혹으로 말하지 마시길
5
11
24.12.06 22:13
학폭 어떻게 됨?
오늘의 이슈
뉴스 속보 떠서 제대로 시청을 못했건만.. 707 저도 응원했던 터라서 안타깝네요. 그래도 그동안 보여준 모습 정말 너무나도 멋졌습니다.
6
24.12.04 01:50
이번 여군에서는 707이 우승할거라 믿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강철부대 전 시즌을 보면 707은 4강에서 탈락하네요..
오늘의 이슈
속았수다
15
24.11.22 02:10
영화 본 사람들은 알듯....정말 아름다움.
오늘의 이슈
사건이 크건만 나올 생각을 했다라는게 참 말을 잃게 만든다.
8
24.10.31 21:48
솔직히 본인이 범죄이력 없다하면 어케 아냐 방송사도 피해자인거지
오늘의 이슈
예고도 그렇고 이 사람 농담하는건가 했건만, 저리 말하는게 진담이었다니. 놀라운 캐릭터.
15
24.08.22 09:5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팬들이 있다는게 신기. 과연 팬일지.
24.07.05 11:22
술마시고 육아안하고 즐겁게 사시는 분.. 얼굴에 뭐 난거 기사로 안보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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