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무명씨
작성한글 54 · 작성댓글 480
소통지수
39,489P
게시글지수
3,150
P
댓글지수
6,870
P
업지수
29,369
P
무명씨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4 개
오늘의 이슈
24.05.18 15:24
이쁘네 이뻐
5
0
오늘의 이슈
24.05.18 15:20
둘 다 공근.. 옛날에 뭐라 했지? 방위 아니었어??
0
오늘의 이슈
24.05.17 06:04
? 술도 안 마셨는데 대리기사는 왜 불러 ㅋ
0
오늘의 이슈
24.05.17 05:59
기러기든 뭐든 남들이 무슨 상관? 자식 아내 보내고 혼자 지내는 거 안쓰러워 보일 수는 있어도 선넘는 오지라퍼들이 너무 많다. 자식들 좋은 경험하라고 부모끼리 오래 고민하고 결정한 걸텐데 왜 그걸 가지고 알지도 못하는 남들이 왈가왈부 ㅋㅋ 너무 웃김. 기러기로 지내면서 힘이 들든 아니면 혼자 한국에 남아서 아내 눈치 안 봐도 되니까 신이 나든... 저사람들 인생이지 뭐
0
오늘의 이슈
24.05.15 15:52
책에 쓴 저 문구 뭐야.. 고현정씨 투병했다고 들었는데 완치된 거 맞죠? 아픈 사람이 본인의 기록 남기려고 쓴 글인줄.. 깜짝이야..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활동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어렸을때 선덕여왕 여우야 뭐하니 드라마 재미있게 봤었어요. 디어마이프렌드도요!!
3
0
오늘의 이슈
24.05.08 10:55
얼마 전에 티비엔 예능 아파트 멤버들이랑 핑계고 나왔었는데, 그때 누나가 제니랑 동갑이고 결혼했다고 했었는데 ㅠㅠ 자기가 누나 축가 불러줬다고 뿌듯해하는 모습 보면서 참 귀여운 동생이라고 생각했었음.. 그 이후에 사고가 났나보다 생판 남인 나도 마음이 안 좋은데 유족들 심정은 어떨런지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9
3
1
오늘의 이슈
24.02.04 16:04
그래도 아들이 엄마한테 경제적으로 의지 안하고 가장으로서 역할 다하려고 노력하나 봅니다. 그게 맞죠!! 그리고 엄마 입장에서 오토바이 타는 아들 걱정하는 것도 당연한 거구요. 그걸 보고 유별나다고 하는 사람들도 참 신기합니다.. 댁들은 아들 남편 아버지 등 가족이 생업으로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 걱정 안함??
0
오늘의 이슈
24.02.02 12:36
개인적으로 주호민은 별로지만 이 사건 기사들만 읽어보면 틀린말은 없는 것 같은데.. 교사가 정서적 학대를 한 건 법원에서도 인정한 사실이고, 주호민 자식만의 문제가 아니라 특수교육 아동들에게 이런 문제가 또 있을 수 있으니 뭔가 개선점을 찾는 노력은 해야 한다고 봄. 어린이집처럼 cctv 설치를 하던가. 어린이집 cctv 설치도 처음엔 교사들 반발 컸겠지만 지금 봐봐 어떤가.. 힘없고 나약한 아이들 학대 잡아내는 데 큰 도움되지 않나. 그리고 더불어서 특수교육 대상자 아이들이나 장애인들 대하는 직업군에 대해 혜택 좀 더 줘라 진짜 고생하는 거 같은데.
14
14
1
오늘의 이슈
24.02.01 14:31
진짜 웃기는 법이다 세번째인데 집행유예인 것도 황당하고 이유라고 내세운 게 “음주”상태에서 범행 저질러서 + “반성문 수십회”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범죄 저지르고나면 술쳐마셔서 음주상태였다고 하고 앵무새같이 반성문 쓰면 되겠네. 음주 상태라고 감형해주는 ㄱ H ㅈ 같은 판결은 우리나라 뿐일 것 같다.
20
0
오늘의 이슈
24.01.26 17:02
검은머리 외국인이니 뭐니 비아냥거리고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션이 선행, 기부해온 게 벌써 몇년째인가.. 내 기억에 결혼하고 하루 만원씩 모아서 기념일에 기부했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것민 계산해도 결혼 20년 가까이 돼가니 참 오랜세월 선행해온 거지. 루게릭 재활병원 결국엔 세웠고, 푸르메 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돕겠다고 마라톤하고.. 국가유공자 분들 집짓기도 하고.. 정말 대단한 사람임. 소망하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묵묵히 꾸준히 노력하고 다른 이들의 동참 이끌어내서 결국 이뤄내는.. 존경합니다.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