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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작성한글 54 · 작성댓글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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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80 개
뭔가 되게 열등감 가득한 사람처럼 보임 ㅠㅠㅠㅠ
6
24.06.25 18:33
엥 왜 최동석이 욕을 먹는 분위기지? 난 아직도 초등학교에서 자녀 앞에서 경호원 불러다가 폭행했다던 기사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나였으면 진짜 가만 못있었다....
오늘의 이슈
ㄹㅇ.. 매달 그렇게 쓴 건지 아무도 모르고 특정한 때에 뭐 가전제품이나 명품 소비하느라 지출이 컸을 수도 있고 아무도 모름. 그동안 활동한 거 보면 저 남자가 번 것도 아닐 거고.. 여자 수입이 훨씬 많을거.. 그리고 진짜 치사한 건 저 글에 주어가 없어서 생각짧은 인간들이 멋대로 박지윤 얘기일 거라고 상상하게 만든 거. 그동안 sns에서 온갖 난리쳐서 대중들 반응 뻔히 알면서 저러는 건 참.. 팩트: 저게 대체 누구 얘기인지 아무도 모름. 어그로 끄는 거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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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6.25 16:09
450도 아니고 4500이 카드값? 대체 얼마를 벌길래? 당근 과소비지..
오늘의 이슈
얼마 버냐에 따라 다르지 그리고 뭐 가전제품을 샀는지 명품 샀는지 알게 뭐냐 절대적 수치가 아닌데. 많이 벌면 먾이 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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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14:58
같이 살때 그렇게 나왔는듯
오늘의 이슈
근데 이사람 댓글들 그리고 닉네임 보니까 여자도 아니고 그냥 이상한 컨셉으로 남녀 갈라치기 하는 개찐따 남자같음 진짜 여자면 방구석 히카코모리 역시 찐따 여자거나..
4
7
24.06.25 06:16
요즘은 시집안가는 여성들이 승리자인 세상인데. 남편 밥해주랴~ 살림해주랴~ 애낳아주랴~ 이게 과연 정상적인 세상일까요?💢 많은 여성분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한 고찰을 해보시길 제발 부탁드릴게요.
오늘의 이슈
저는 애 셋인데요 제가 손해본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물론 임신 중에 고생하고 수술로 애 낳아서 마취 풀린 후에 수술부위 아플때 모유수유로 고생할때 그시기에 왜 나만 이고생하나 생각했었는데 입장 바꿔보니.. 나 일 쉬는 동안 우리 가족 (애셋이니 무려 다섯명) 먹여살리겟다고 나가서 일하고 집에 와서 또같이 애보고 청소하는 남편에게 고마울뿐 서로 감사하고 격려하며 사는 게 가족이지 내가 더 손해다 니만 이득이다 재면서 살거면..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은 차라리 결혼하질 말어 아니 못하는 거겠지
26
18
24.06.25 06:14
요즘은 시집안가는 여성들이 승리자인 세상인데. 남편 밥해주랴~ 살림해주랴~ 애낳아주랴~ 이게 과연 정상적인 세상일까요?💢 많은 여성분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한 고찰을 해보시길 제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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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로 한 일도 아니고.. 무슨 범인 몽타주 보고 닮았다는등 억울하게 죽은 고인 사건 가지고 그게 뭐하는 짓인지. 절대 선처 안햐주면 좋겠음. 과거 뭐 황금폰 그런거 가지고 비아냥 대는 건 쟤도 그냥 참고 넘긴 거 같은데 이번엔 심하게 선넘은듯
3
4
24.06.24 14:54
판, 더쿠, 여시 등 연예인 댓글 막 쓰는 애들 ㄹㅇ 인실ㅈ 한 번 당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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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 아니고 생각 바뀌어서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님??
9
2
24.06.24 06:57
요즘 돈 필요한가 보네 감성팔이에 CF 안 찍는다고 난리 치다가 다시 찍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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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지 하고 싶은 말도 못하나 ㅋㅋㅋ 누구는 돈받고 이혼한 사람들 모인 프로에도 출연하는데
1
2
24.06.24 06:5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진짜 여자 잘못이면 왜 애들은 여자가 데리고 있나.. 그리고 저여자 욕먹는 이유가 뭐임? 이혼조정이후 행보 보면 sns로 징징대고 오히려 아이들에게 악영향 끼치는 건 남자쪽 아님? 저여자 뭐 물건판다 탐욕이 가득하다 이러는데.. 애 키우면서 거의 저여자가 가장노릇한 거 아님? 표독스럽게 보일 정도로 돈 벌어서 지 애들 키우는게 욕먹을 일인가 뭔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ㅎㅎ
8
20
24.06.24 06:52
근데 진짜 이혼한 이유가 뭘까?? 소문대로 였나?? 남편 시원하게 이야기 하지…애들 때문에 참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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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수준..
4
13
24.06.24 06:49
저 정도면 방송이라 순화하는 거지 폭력이 동반됐을 가능성이 매우 큼. 용서하고 싶지 않으면 용서하지 마세요. 그냥 마음 속에서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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