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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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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 개
오늘의 이슈
24.10.20 19:12
볼때마다 좋은 짝 만나 잘 살면 좋겠다 싶은 생각들던 연예인.. 참 야무지고 다부져 보이던 사람.. 형제가 많아 남자도 부담이겠다는 글들 많은데 그건 너무 앞서 나간 생각같고. 남편 될 사람도 그런 부분 다 알고 감수하고 결혼하는 거겠지. 남보라씨는 형제 많아서 책임감이나 양보하는 마음 인내심도 클 것 같음. 현명하게 회목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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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9 21:08
다른 기사에서 보니까 압구정 아파트는 결혼 전에 박지윤이 산 거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만약 사실이면 결혼 전 산 아파트에 가압류는 왜 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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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4:41
개 억울하겠다 그동안 뼈빠지게 일하고 욕망아줌마 소리를 비아냥거리며 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렇게 돈벌어서 비싼 학비 생활비에 도우미 이모 돈까지 냈네. 차 리스비까지 ㄷㄷ 그런데 이런 식으로 사람 이미지 나락 가게 만들면 앞으로 어떻게 사회생활하라고.. 분할할 게 있나? 그동안 냔 돈이 얼마야 어우.. 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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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4:21
카톡에서 저렇게 욕하는 것만 봐도 하.. ㅈ까.. 뭐야 진짜 너무 싫다. 글 보니까 평소에도 욕하고 성질 부린 거 같은데. 뭘 어쩌라는 거지 자기 앞에 있으면서 남자 사람은 일이든 뭐든 한명도 만나지 말라는 건가. 그러면서 돈은 또 다 벌어야 하고?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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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08:45
1. 늦었다 늦었어!!! 단추도 채 못 채우고 출근하는 아빠의 모습 2. 해선 안될 짓하다 걸려서 __닥 옷 주워입고 도망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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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08:43
보통 얼굴 반쪽 됐다고 하는데 3/4쪽은 뭐냐고 기자 엿먹이냐 진짜 ㅋㅋㅋㅋ 심지어 3/4쪽도 아닌데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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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08:38
우리나라 이혼율이 두쌍중 란쌍이 이혼하는 꼴임.. 이혼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문제는 그 후인 것 같음 특히 자녀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분리양육은 정말 너무했다 우지원씨 스스로도 외로울까 봐 부모들 욕심으로 그랬던 것 같다고 말할 정도면.. 부모와 헤어지는 것도 모자라 자기 언니 동생과도 헤어져야 하잖아 오죽하면 전문 변호사도 법원에서 분리양육을 절대 권하지 않는다고 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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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5 08:43
마이네임이즈 가브리엘 홍진경 제니 편 봤는데 홍진경은 기본적으로 뭐 워낙 사람이 재미있고 간간이 사람을 대하는 진심이 보이는 것 같았음 르완다도 자주 접한 관광지가 아니라서 그나라 보는 것도 재미. 르완다 미용실(이발소??) 가서 머리 자른 것도 대박 ㅋㅋ 제니편은 저 장소 자체가.. 이탈리아 도시 중에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교외지역이었는데 풍경 예술이더라 제니가 타인의 삶을 산 그 마리아라는 사람.. 실제 이탈리아 마리아의 삶이 뭔가 부러웠음 집 벽에 남겨둔 아버지의 그림들도 감동 여유가 되면 그 농장민박 집 예약해서 가보고 싶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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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3 16:43
다른 건 모르겠고 이혼기사 나고 초반에 조용히 있던 건 나도 기억남. 반면 상대 배우자는 sns에 기자들이나 뇌텅텅인 애들이 좋아할 만한 글귀들 계속 올렸었고. 주어없는 글들 올리니까 신나서 기자들은 매번 기사 써대고 댓글에는 여자 욕하는 댓글들.. 주어없는 글인데 거기에 대고 박지윤 저아줌마가 해명할 수도 없는 거잖아? 그리고 지금 이 기사에 나오는 저 아줌마 말대로면 애들 때문에 그냥 잠잠히 있었던 것 같고.. 부부가 살면서 어느 한쪽의 일방적 잘못이 아니라 서로 뭐 조금씩 어긋났겠지.. 그리고 아무래도 방송에 많이나와서 돈번 저 아줌마가 비호감 이미지 쌓였었고. 그런 이미지 때문에 더 욕먹었던 것 같은데 다 떼어놓고 이혼기사 뜨고 했던 행동들만 보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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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8 09:10
이탈리아 로마나 나폴리같이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처음 보는 작은 도시 팔리아노?라는 곳이 신선했다. 포도밭 등이 펼쳐진 민박집 주변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고 민박집 주인이 상당한 말 매니아여서 말 관련 수집품들을 모아놓은 것에 은은한 광기를 느꼈다 ㅋㅋ 그리고 민박 주인의 어머니.. 일찍 남편을 잃으신 것 같은데 딸을 향한 사랑, 사람을 대하는 태도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뭔가 좀 따뜻하고 감동적이었다. 이탈리아 시골의 시인이야.. 하는 말마다 명언인데 중간중간 엄마 특유의 잔소리 포스도 나옴 ㅋㅋ 저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동물, 사람들과 함께 한 제니가 부럽다고 느꼈는데 예고를 보니 다음주에 민박집 일복 터지는 것 같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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