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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rakpS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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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6 개
오 만점 진짜 대단해요 ㅎㅎ
22.12.09 17:28
오~ 세명이나~
오늘의 이슈
제발~~~ 법이 왜있는지를 생각해보라는
22.12.09 01:43
아 정말... 싫다면 기분 상해서라도 그만두세요.. 거부당할 용기도 가르쳐야해요 학교에서 진짜
오늘의 이슈
너같은애 처음이다, 너같이 문제제기한 사람 처음이다 이러는 사람들 자주 만나는데요 저도. 뭐든 처음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그런 문제제기 한 사람의 의견을 들었을때 제고해봤다면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을 일은 없었겠죠
22.12.09 01:43
ㅠㅠ 자기도 콕 찝어 뭐가 문제인지 끄집어내기 힘들지만 뭔가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걸 눈치챈 시점이었지 않을까요... 사실 엎는다는 것은 진짜 큰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 문제인게 사실인데도 이게 맞나 싶을테니... 어쨌든 문제를 삼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가 발생한게 문제죠...
연예
그리고 교수가 작업으로 바빠서 수업 안들어오는 것도 부지기수. 물론 그만큼 돈아까운 수업있고 돈이 안아까운 수업도 있고 했죠. 연기쪽도 예체능이라 학교에서 교수 인지도나 유명도에 따라 기용을 하기 때문에 연예인 교수들은 바쁠 수 밖에 없고 작품들어가거나 하면 교단에 서기 어려운데 그런 병폐가 있을거예요. 하지만 자기는 이미 성공했다고 해서 이렇게 하는게 꼭 맞다며 강요하고 한다면... 평생 같은 업종의 발전은 없고 사람 갈아넣어 하는 산업인걸 답습하는 걸 꺼예요
22.12.09 01:38
이게 사실이라면 너무 미개한 것 아닌가요? 제발 오해였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아무말대잔치
근데 저는 미대 다녔는데 1학년때부터 선배들부터도 신입생한테 알바할 생각 꿈도 꾸지말라고 하고 알바 그만두게하고 그랬었어요;ㅎㅎ.. 예체능은 일반적인 싸이클하고 좀 다르게 돌아가긴해요. 정규 시간 외에도 실기 수업하기도 하고 정규시간에는 작업하라고 하고 다른 시간에 작업검사 받기도하구요. 전시회나 그런 부분 때문에 주말에 학과실에 모이기도하고... 교수가 전시회 하면 모여서 가기도 해야하고 지금은 안그러지만 옛날엔 돈 갈취해서 축하드린다고 선물 사드렸어야했고; ㅎㅎ 이건 악습이지만요.
22.12.09 01:36
이게 사실이라면 너무 미개한 것 아닌가요? 제발 오해였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아무말대잔치
근데 또 바르고 나면 땀나거나 밀려서 ㅠㅠㅠ흐앙
22.12.09 01:34
추울 겨울만 되면 발 엄청 건조해지는 사람 저에요 저 ㅠㅠㅠ 발에 열이 많은데도 건조하기까지 ㅠㅠ 그래서 저는 핸드크림을 발에도 항상 바릅니다
아무말대잔치
수고하셨습니다 벤투감독님~
22.12.08 07:05
'뚝심' 벤투 "한국, 내 기억에 항상 남을 것"…축구협회 위한 조언까지
오늘의 이슈
어머님이 정말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ㅋㅋ
22.12.08 07:03
솔직히 여행가서 연예인 만날일 얼마나 있어요? ㅋㅋㅋㅋ 같은 한국 하늘 아래에서 만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높은 확률일 순 있겠지만 ㅋㅋㅋ 방송으로 와서 ㅋㅋㅋㅋ 인터뷰하게 돼서 우리엄마가 팬이라 영상통화를 연결해줄 확률이라는게.... 마주쳐도 멀리서나 보는게 보통인데!! 넘 부러워요
연예
속상하네요.. 학생입장도 이해가 가요
22.12.08 07:01
요즘은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고 소통 창구도 다양하다보니 예전엔 그냥 묵인하던 것들도 다양한 관점으로 알려지는 것 같아요. 물론 어떤이는 열정, 성실, 과했다 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그게 상처고 억압이고 차별이라 느껴질 수 있는 거긴 하니까요.... 열정이 과한게 의도치 않았다고 한들 그 열정이 과함으로 상처받는 학생이 생긴다면 조금 변화되긴 해야 하지 않을까..
연예
속상하죠 ㅠㅠ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22.12.08 06:59
정말 슬픈현실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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