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꽃피는봄이오면
작성한글 108 · 작성댓글 192
소통지수
27,735P
게시글지수
5,550
P
댓글지수
2,380
P
업지수
19,705
P
꽃피는봄이오면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92 개
얘 변호사 없냐? 어째 이따위 소리를 쳐뱉게 놔두냐 ㅋㅋㅋㅋ 돈 벌기 쉽네. 야 너따위랑 이선균 배우가 급이 같냐? 그 와이프가 너 사자 명예훼손으로 고소미 먹이면 좋겠다.
19
2
24.05.29 09:06
댓글도 아깝다. 하는짓마다 찌질모드..
오늘의 이슈
ㅋㅋ 접대부랑 끝말잇기하고 수건 돌리기 했을거란 생각?
37
2
24.05.27 18:06
동석자들이 무슨 잘못? 음주운전에다 뺑소니까지 저지른 범죄자가 잘못 한거지!
오늘의 이슈
욕하는거만 까지말고 그 전상황 1시간도 같이 까야지. 무슨 짓을 했길래 성인이 성인한테 20분을 것도 회사에서 다 듣는데 폭언을 했을까?
33
8
24.05.27 11:56
폭언 관련 녹취파일 공개하세요~~~
오늘의 이슈
ㅋㅋㅋ 가지나무시네 아주 가지가지여 ㅋㅋㅋㅋㅋㅋ
3
24.05.22 13:16
완전 조폭 수준이구만
오늘의 이슈
멍게여? 멍게소리여
13
24.04.08 07:20
사이즈가 딱.. 시월드땜에 이혼한듯.
오늘의 이슈
너도 읽는데 쟤가 못읽을 이유는 없지
2
1
24.04.04 16:51
판다가 한글 배우면 저거 읽을수 있나요?
오늘의 이슈
임산부일수 있는데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4.02.15 13:24
넌 그냥 입다물고 찌그러져있어라
오늘의 이슈
지금은 부디 평안을 찾았길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길
7
24.01.24 20:39
아빠는 항상 새벽에 집에 와서는 엄마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그럼 나는 자는척 눈 꼭감고 움직이지 않고 빨리끝나라끝나라 주문외다 잠들고..밤마다 자기전에 오늘은 아빠 안들어오면 좋겠다 빌며 잠들고...일어나서 말릴걸 엄마 때리지말라고 막지못한게 또 죄책감으로 남고...아빠가 문여는 소리나면 심장이 쿵쿵... 6학년쯤 이혼하시고 도망치듯 이사했을때 진짜 맘 편하게 잠들었다. 이제 드디어 해방이구나...
오늘의 이슈
자기 돈 아닌데 돈 나올 구멍도 없이 시댁+남편 재력만 믿고 막무가내 쓰고만 앉았으니 능력껏 계속 유지할 자신 없음 애들 놓고 나가라고 한거 아닐까? 나같아도 매일 술 두병 마실거 같은데
15
23.12.05 09:47
아이들 세명에 다 어린데 아빠가 양육? 엄마자질 부족?
오늘의 이슈
조정석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3.12.04 16:09
에일리갈까 거미갈까 하다 에일리갔는데 콘서트재미도 없고 귀호강이라도하게 거미갈껄 다 그소리하면서 나옴 끝나기도 전에나왔어요 실망
오늘의 이슈
16
17
18
19
2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