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dnfjddl님의 작성한글 - 69pageㅣ네이트 썰

기자님이 강동원이 누군지 모르고 글로만 생긴걸들었나봄ᆢ돈잘벌기로는 치과랑성형외과인데 왜 놀지? 아무리 육아라해도ᆢ그러니 연예인걱정 하는ㄱ니ㅣ 아니라하지ᆢ그냥 슈퍼급도 아닌 일반트롯트가수가 혼자벌어도 치과의사만큼의 수입도 되고 서울살면서 두아이키울만큼의 수입이 된다는거잖어ᆢ

아무리 더 아픈 손가락이 있다고는 한들 저렇게 남보다 못할수 있을까ᆢ배아파 낳은자식이고 그 자식덕에 지하단칸방에서 살면서 미용실 운영으로 먹여살리던 시절 버리고 꽃길에서 살아놓고 서는 어떻게 모든 좋고 옳은 공은 큰아들 몫이요 불편하고 안좋은건 작은아들처사인지ᆢ죽어서 무슨벌을 어찌받으려고ᆢ노망이나도 살인자자식의 증거될 손톱도 삼켜주는게 부모인데 산체로 멀쩡해서 저런 막말을 밷어놓고 잠이나 올까?자기뜻대로 자식이 안움직여주면 가스라이팅받는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이성적인건 요단강 건너서 손짓중인듯ᆢ그렇게 남은생 살다가시면 욕먹어서ㅈ수명은 늘것네요

에서 못벗어난 흔적도 너무많고 범죄를 너무 대수롭지않게 쓴것도 웃긴데 펜하는 기존 황품과다른맛에 봤는데 이건 펜하와 별다른거라곤 더 허구적이라는거빼곤 출연진까지 겹쳐서 몰입도도 의도가 궁금하고 특히나 황정음씬 김소연씨 모니터를 너무 열심히 했나봐요ᆢ표정이랑이 김소연씨처럼 자연스러운 일그러짐이나 연출이 아니고 너무 따라하려 어거지로 만들어내고 부담스럴정도로 과한듯해보여서 오버액션같음 아무리 사단으로 연기자섭외한다고해도 큰배역들이 겹치니까 새론맛도 덜하고 연기력좋은 배우들 데려다놓고 떡잔치 하는듯ᆢ화제성만들어서 어그로 끌려는건 알겠는데 펜하같은 센세이션한맛이 없음

저렇게 살아가기위해 얼마나 눈물나는 노력을 하겠어ᆢ흐트러지고 싶은 유혹도 많을거고 귀찮아서도 운동을 거르거나 먹고싶은거 절제도 쉬운게 아닌데ᆢ난 저양반 좋아하진 않는데 그냥 인간으로 놓고보면 대단한듯 나이먹을수록 더 귀찮아지는게 인지상정인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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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멋쟁이셨고 잘생겼드랬지 우리나라에도 숀코네리같은 배우가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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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얼굴은 나만 다르게 생각하납다

기자님ᆢ기사쓰기싫어요? 볼것도 읽을것도 없는기사 간만이네

봉순이는 진짜 열라짱 잼나게 봤는디ᆢ재미있을려나?믿고보는 해숙언니긴 하다만ㅎ

어릴때 이뻤어

어쨌든이고 역시나고 판빙빙은 판빙빙이네ᆢ이쁘긴 이뻐ᆢ늙어도 이뻐ᆢ뭔짓을 했어도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