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dnfjddl님의 작성한글 - 68pageㅣ네이트 썰

옛날에나 개천에서 용났지 요샛날은 돈이 공부시는거고 아버지의 고수익과무관심ᆢ 어머니의 열정이 우등생을 만든다는 얘기가 있을정도인데 돈없이 선생님말만듣고 일류대학 가는거? 진짜 0ㆍ1%지ᆢ안받쳐줘도 공부잘하는거 요즘엔 힘들지 그래서 더 대단한거고 있는집 자식이 좋은데 못가면 그게 이상한 세상 아니냐고

우리와는 다른정서의 사람들입니다 좋아보여하지도 따라하려하지도 부러워하지도 맙시다

ㅎㅎ자주 쓰는 말 난 며느리를딸같이 사위를 아들같이ᆢ이러는데 그건 구라야ㅎ절대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고 사위는 아들이 될수 없어 내 사위가 설겆이하는건 흐믓하고 내 아들이 설겆이하는건 기분별로거든 내 딸이 명절에 어머니가 전붙이는데 전안붙이고 누워있는건 더 쉬라고 하지만 며느리가 누워있으면 기분 좋을 시어머니는 없어ㅎ 그리고 며느리또한 자기가 딸처럼 편히 누워뒹굴기도 힘들고ㅎ

니키리는 남자보는 선견지명이 있었던거고 유태오는 자기를 알아봐주는 여자를 만난거지 필요충분조건에 부흥된 커플인듯

죄지으면 그에 맞는양의 재산회수로 국고로 돌리면 어떨까ㅎㅎ

드자이너님 옷참 성의없이 맹글었네ㅎㅎ

진짜 궁금하다ᆢ그렇게 먹어도 깡마른 비결이나 이유ᆢ난 하루 한끼먹어도 풍채가 장군감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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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야 기자생활도 힘들지!?돈있으면 박카스 한병 사먹고 기사써ᆢ카페인빨이라도 받아야지 어디 되것냐?믿도끝도없이 제목은 후리고 싶디?

자기입으로 누구를 쓰레기라하기전에 하는짓을 둘러보시고 말을하시오ᆢ김다혜 노변 손헌수 다 쓰레기라고 하던데 숨한번 크게 안쉬고 쉬는적없이 일만해서 벌고 모은돈으로 호강하고 형내외가 삥뜯고 아버지란작자는 폭력까지 서슴치않고ᆢ가스라이팅?그건 부친께 모친이 당한것 같은데?처음엔 그래도 모친은 안타까워하는것 같아서 엄만 다르구나ᆢ했는데 이젠뭐 때리지만 않았지 입으로 칼질하시는구만ᆢ그래도 아들이 살고있는 며느리인데 김다혜년 xx년해가면서 욕하는게 말이됨?곱게 늙으세요ᆢ미장원해서 돈벌어서지하셋방 살던 가족들 강남아파트에 모셔다놓은게 누군데ᆢ

확실한건 부모가 젊은사람 인생에 금가게하고 주홍글씨 만들어줬다는거ᆢ잘됬건 잘못됬건 입방아감되게 만들었으니까ᆢ살날많은 자식위해서도 입장에서 위해주고 배려해야할부분이 분명히 있을텐데 무수 사이비종교에 빠진 부모처럼구는거 진짜 보기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