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j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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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25 20:50
엄마가 장윤정이라 다행이다ㅎㅎ연우는 진짜 아빠 판박이네ᆢ어디가도 찾것써ᆢ건강해보여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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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9.25 17:58
엄마가 더 나아보이는건 나뿐인가? 딸이 아이돌 비쥬얼정도는 아닌듯한 내 시선은 기분탓인가?ㅎ
1330 - 오늘의 이슈23.09.25 17:56
저사세ᆢ무슨 200만원 85만원 얘기하듯 얘기가 오가는 그들리그ᆢ가게 월세 10만원 올려달랄까 걱정인 내눈엔 넘어 나라 얘기 기사
0 - 오늘의 이슈23.09.20 23:29
미친것들도 크레파스네ᆢ참 다양해
0 - 오늘의 이슈23.09.20 23:27
펜대를 놓을일이 아니라 밥숟가락을 놔라ᆢ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이라고 자식뻘 되는 사람들을 손도 용서가 안되는데 신발짝으로ᆢ에여선
0 - 오늘의 이슈23.09.17 20:58
김순옥님이 어쩐일로 캐스팅 미스를ᆢ얼마든지 더 훌륭한 배우를 투입시킬수 있었을텐데ᆢ펜트하우스에서 김소연씨만큼의 악주연 아우라가 없어ᆢ스타트부터 너무 잼나고 펜트하우스급 스토리도 좋은데 몇명의 배우 미스케스팅이 몰입도 방해하긴하는데 대본덕이지 아니였음 시청률 안나올뻔했을듯어쨌든 작가믿고 보겠슴ᆢ펜하를 넘 잼나게 봐서리
0 - 오늘의 이슈23.09.17 20:49
얘보면 안타까워ᆢ지엄마 장점 뭐하나 물려받은것도 없이 성격도 별로고 인성도 별로고 최진실씨는 살아생전 선배들이랑 어른들한테 그렇게 깍듯이 잘했다는데ㅈ그런것도 없고인생 열정적으로 살아간건 다아는 사실이고 인간관계도 좋고 사람참 모난데 없이 두리뭉실하게 잘살던 엄마 성품은 조금도 없이 애가 생각없이 진짜 그냥 태어났으니까 사는애처럼 머가 없어ᆢ뭐하는 앤지ᆢ뭘하겠다는 앤지ᆢ뭘하고 싶다는건지 도통 관종짓 말고는 하고자하는게 없어
0 - 오늘의 이슈23.09.14 15:38
나도 무도2에 한표
0 - 오늘의 이슈23.09.14 15:19
노력과 인내없이 할수 있는 다이어트는 없다고봐
220 - 오늘의 이슈23.09.14 13:01
남의 나라 애들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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