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작성한글 215 · 작성댓글 127
소통지수50,396P
게시글지수
10,900P
댓글지수
1,590P
업지수
37,806P
답답하다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215 개
- 오늘의 이슈24.04.23 11:51
PD가 회식자리에 가서 메모했다면서요. 그걸 해명해야죠. 그건 쏙 빼고 딴소리 엄청하네.
2
0 - 오늘의 이슈24.04.23 10:38
양쪽 말 다 들어보면 민씨 의견이 더 일리가 있지 않나? 내부 컨셉 카피 > 이의제기 > 하이브 내부감사중 해임 주총 소집 (심지어 감사가 끝나고 혐의 확정도 아님. 하이브 말이 맞다면 형사 처벌 사건임) > 민씨 반박 > 하이브 각종 언플 > 민씨 재반박 > 사건 ing. 독립권 주고 레이블 맡기고 지분까지 줬는데 뉴진스 런칭부터 간섭하고 내부에서 컨셉 카피하고 이의제기했는데 혐의 씌우고 나가라면 나라도 빡칠거 같은데. 달쓰뱉이면 끝까지 가야지. 민씨 하이브 나가도 여기저기서 모셔갈텐데. 내부 문제 외부로 흘리고 사건 키운거 하이브 언플 과한거 같은데. 주가는 스스로 폭락 시킨거고. (글 업로드 2초만에 반대 찍히는 기적 👏)
292 - 오늘의 이슈24.04.22 19:27
하이브 어쩌고 쉴드 치면서 민희진 까대던 애들은 니들이 과제나 프로젝트 만들어서 런칭하고 성공 시켰는데 그걸 가족이 입닫고 똑같이 베끼면 가만히 있겠냐? 내부일은 관계자들끼리 법으로 가서 시시비비 가리기전까지는 중립 기어 박아라. 여론조작하는거 같이 보이더라 내용이 비슷하고 어디서 유리하게 리소스 받고 쓰는거 같이 보이던데.
5110 - 오늘의 이슈24.04.22 18:07
내부사정 모르면서 시어머니 짓거리 하는 사람들은 하이브 주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프로 오지라퍼들인가? 중립 기어들 박으세요.
150 - 오늘의 이슈24.04.22 15:03
소속사 옮길때도 혼자 생각 달랐데니 예정된 수순인듯 그룹보다 개인이 먼저면 빨리 찢어지는게 윈윈임. 언팔까지 한건 뭐 크게 있던게지.
270 - 오늘의 이슈24.04.21 17:30
딸이랑 데이트 하는 에피소드구만 하여튼 헛소리 켜는 애들은 ㅋㅋㅋㅋㅋㅋ
12080 - 오늘의 이슈24.04.19 10:29
정황상 SBS가 하는 말이 믿겨지겠냐? PD는 왜 회식자리 따라가서 메모하고 있었냐? 참...변명하는 것고 SBS스럽다. 그알도 사과 안하더니 발뺌하면 다 되는줄 아는가보네.
6940 - 오늘의 이슈24.04.18 19:01
하여튼 그 성별이 가정사 중립기어 풀고 나대면서 욕할때부터 싸하더라 ㅋㅋㅋㅋㅋㅋ
220 - 오늘의 이슈24.04.18 16:19
이게 사실이면 김병만 서운한게 아니라 개빡치지 과거 후배들 어쩌구 저쩌구 꼴보기 싫었으면 정법도 안나왔겠지 그걸 옆에서 지켜볼 이수근도 아닐꺼고 사비로 제작진 챙기고 있고 아이디어 빼간거면 SBS가 2000%로 잘못한거지
10 - 오늘의 이슈24.04.18 16:15
썰들 봐라 ㅋㅋㅋㅋ PD가 김병만한테 가서 아이디어 얻어서 런칭했단다 ㅋㅋㅋㅋ 하여튼 자세한 내막은 모르고 까대는 수준하고는 ㅋㅋㅋㅋㅋㅋ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