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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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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09:27
요목조목 개뚜들겨 반박하고 입장문들 보면 민씨 입장문이 더 신빙성이 있다니까. 기자회견도 보면 다 오픈하고 맞다이 뜨자는건데 하이브는 그거 못하고 있자나. 지금 어도어 입장문보면 다 오픈하자 라는 식으로 나오는건데 어느쪽이 신빙성이 더 크겠냐. 지금 주식 관련도 하이브가 먼저 제안한거고 업계에서 30배 선으로 두고 20~30배선으로 정리된다던데 이걸 하이브가 모를리도 없을텐데 계속 자충수를 두는 이유가 뭘까? 이 정도면 지금 언플로 이상하게 자충수 계획하는 사람이 하이브 터치려고 작업하는거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드는건 나 뿐이냐? 내부 감사자료를 실시간 중계하면서 언론에 뿌리고 이상한 근거로 언플하고 하이브 주식 박살내는 사람이 하이브인데 이걸 하이브 터치는게 목적이 아니면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건지 나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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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08:52
레이블 독립성 보장하려면 하이브와의 계약은 해지하는게 맞지 어차피 지분 80% 가지고 있으면 회사 어떻게 하지도 못하는데.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다. 하이브랑 계약이 되어 있으면 사사건건 개입 안받고 싶어서 계약으로 운운하면서 간섭 들어올텐데 말이 귀에 걸어서 하는거나 코에 걸어서 하는거랑 다른데 하이브 진짜 언플 왜 이러냐? 앞뒤 다 자르고 언론에 배포해야 이런 기사가 나오지 않나? 기사도 봐바 내용 자체가 아예 없고. 가십성 타이틀만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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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30 02:09
하다 못해 PD 회식자리 메모건은 해명해야하는거 아닌가? SBS는 그알도 그렇고 정글밥도 그렇고 사과하다 누가 죽어서 안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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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8 22:14
윤은성 캐릭터면 총도 충분하지. 시청자들이 너무 해피엔딩만 원하면서 뜻대로 안되니 악플 다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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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8 20:15
시골에 집 이쁘게 짓고 담벼락 안치면 별의별일이 다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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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8 14:47
개연성 충분하지 않나? 백현우의 석방. 홍해인의 기억 되찾음. 윤은성의 다급함과 폭주. 교통사고 장면에서 다들 실망하는거 같은데 이 셋이 지금 상황에서 모두 개입 되면서 마지막으로 가는 최고의 갈등 마무리엔 이 장면만한게 없지 않나? 집착에 과거도 바꾸려는 윤은성이 위치 추적 안했을리도 없고 윤은성 캐릭터 타락에 확실한 서사고 이렇게 비난받을건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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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21:49
그렇지 ㅋㅋㅋ 큐브 매출에 막강한 영향력이 아이들인데 ㅋ_ㅋ 회사에서 자제 요청할 줄 알았다 ㅋ_ㅋㅋㅋ 주주들은 하....저.....입.......이러고 있을거구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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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12:56
인지도도 미미하고 생계로 유흥업소 선택한걸텐데 유흥업소돌 딱지 붙을텐데 해체가 답이긴하겠다. 다 힘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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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12:31
진짜 해보고 싶은거 다해보고 사는 인생 재미있게 사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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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22:44
이 입장문 지금 하이브 최악의 똥볼이라고 말 겁나 많음 ㅋㅋㅋ 2. 민희진은 기사회견을 통해 성과금 20억이라고 분명히 말했음 (박씨가 적자를 내도 성과금 10억. 민씨 어도어 초대박 20억. 이게 말이 되냐고 모든 분야 적자를 내도 성과금 10억 받아가는게 말이 되냐고) 3. 내부고발 후 감사 (감사 당일 10시에 통보 > 10시 20분쯤 감사 진행 > 민씨 감사 통보 12시에 확인) 4. 정보자산 반납 (감사 당일 10시에 통보 > 10시 20분쯤 감사 진행 > 이런 감사면 누구나 정보제공 쉽지 않음 > 민씨는 뉴진스 컴백 작업중이었다함) 5. 하이브 최초 걸그룹 데뷔 무산 (양쪽 말 일리가 있으나 전체 앨범 진행은 하이브 > 하지만 저 날 르세라핌 5인조 개편날 참 아이러니?) 6.7. 뉴진스 홍보 자제 요청 및 홍보 부실 (하이브 뉴진스 홍보 일정보면 르세라핌과 엄청난 차이 확인 가능) 8. 노예 계약 (대부분 민희진의 말이 맞으며 친기업 성향이 매우 강한 "한국경제"에서 노예 계약으로 확인되는 문구 다량 발견 및 기사화 > "한국경제"는 기업들의 자본으로 이루어진 구조라 매우 대단한 친기업 성향 언론이 기사화. 이거 큰 이슈) 여기까지 인터넷에서 똥볼이라고 아무나 확인 가능한 내용들. 각자 찾아보고 판단도 각자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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