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이에 6명의 여자가 뭐요.. 그게 저렇게 온 국민들 앞에서 흉보고 헐뜯을 일이라고 떠들고 계시는 겁니까? 당신들 자식을요? 혼기 찰만큼 찬 아들 집은 왜 말도 없이 찾아가서 사생활까지 다 참견하고 그걸 또 온 국민들 앞에서 동네사람들 얘좀보세요 하고 떠들일이냐고요
당신들 떠들어대면 떠들어댈수록 가관이고 기가막혀요
박수홍씨 참 바보같이 착한아들로만 살았네요
그런데 그 마지막이 부모가 아들 얼른 죽으라식의 난도질이라니..참 씁쓸하다는 말로도 다 표현 못할 처참함일것같아요
곱게 나이드시지는 못한거같으니 그냥 남은생 반성이라는걸 좀 하며 조용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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