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비 트렌드는 '작은 소비'가 아닐까 싶네요
엽떡에서도 결국 1인분이 나온 것처럼!!!
혼밥이나 소식을 하는 층을 겨냥한 메뉴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죠
1인분을 넘어서서 0.5인분도 종종 보인다고 해요ㅋㅋㅋ
손님들 만족도도 높고 매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안 할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또 소모품인 샴푸, 세제, 비누 같은 제품을 '원하는 만큼'만 살 수 있는 곳도 있다는데요
모 제로웨이스트 상점에선 본인이 원하는 만큼 조금씩 덜어서 구매가 가능한 시스템이래요
가격도 저렴해지지만, 불필요한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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