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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qjlaA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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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 개
외모가 스펙이라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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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6 01:2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당연히 바람난 남편의 아내가 더 아프지!!! 말이라고 하나
13
25.01.20 16:4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 너무웃겨요ㅋㅋㅋ 우리라 하길래 칭찬인줄 알고봤다 빵터졌네
41
2
24.11.21 10:29
우리 찬혁이, 지용이 하고 싶은거 이제 그만해
오늘의 이슈
뮌하우젠증후군ㅡ 1951년 미국의 정신과 의사 리처드 애셔(Richard Asher)가 의학저널 'The Lancet'을 통해 처음으로 이 증세를 묘사했다. '뮌하우젠'이란 병명은 18세기 독일의 군인이자 관료였던 폰 뮌하우젠 남작(Baron Karl Friedrich Munchausen, 1720~1797)에게서 따왔다. 애셔 박사는 끊임없는 허풍과 과장, 진지하게 자신의 경험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이 환자들의 증세와 일치한다고 보고 뮌하우젠 남작의 이름을 병명으로 만들었다.
7
24.10.20 17:48
병원서 사진 찍어 올리는 사람들 보면 뮌히하우젠증후군 아닌가 싶음...
오늘의 이슈
진짜요 3년 배웠다는 기사보고 대단하다 느꼈음.
3
24.10.20 09:27
와~배우들 노력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되더라!
오늘의 이슈
수요없는 공급 누가 좋아한다고 나오는지
7
24.10.16 08:3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무탈하고 행복하란 말씀이 참 와닿네요..제 주변에도 이런친구하나 있는데 아이들땜에 이혼못하고 용서해줘서 맘이 아팠어요. 강경준씨는 진짜로 뉘우치고 남은평생 잘해주시고 신영씨도 아픈마음치유되기 힘들겠지만 행복하시길.
1
24.10.14 06:36
이혼 얘기 쉽게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막상 당사자되면 그렇게 못함.. 아이들 문제도 그렇고.. 장신영씨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조차 되지 않지만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오늘의 이슈
저도 딱 그생각했는데
1
24.10.13 12:29
현영 수술전이랑 진짜 닮음.
오늘의 이슈
이제 떠올리면 과즙세연보다 육즙세연이 더 생각날 듯ㅋㅋ
2
24.09.01 13:3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아줌마랑 변정수 둘다 안봤음 좋겠음.
24.08.02 14:49
어쩜 하는짓이 한결같이 비호감일까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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