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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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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거주중이라 자주 의사소통 안되는 아이를 데리고 비행기를 타는 부모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비행기를 타는게 죄는 아닙니다. 다만 아이가 압력 등으로 불편해서 우는데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당연하다는 듯 계신분들 몇번 볼때마다 같은 입장에서도 짜증나긴 하더라구요. 최대한 맨 앞좌석 사전구매 하지만 우리 아이 많이 울었을땐 맨뒤 손님까지 내릴때까지 안고 죄송합니다. 하고 있던적도 있습니다. 내가 아이를 데리고 비행기를 탈 권리가 있다면 약 190분의 다른 승객분들도 조용히 이동할 권리가 서로 상충되는 경우인데 누가 우선은 없다고 느낍니다
23.11.08 11:53
돌쟁이가 비행기에서 우는 거 vs 처음 보는 사람 보고 한숨 쉬기 어느 쪽이 더 비상식적이냐? 자기들은 크면서 단 한 번도 남들한테 민폐 끼친 적 없이 살았나 직장 상사가 말도 안 되는 헛소리하는 건 표정관리하면서 잘도 참을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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