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내일일은내일하자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6
소통지수
433P
게시글지수
50
P
댓글지수
70
P
업지수
213
P
내일일은내일하자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 개
ㅋㅋㅋ무슨 수영복도 아니고 저 정도 길이에 민망이래
9
2
24.08.29 10:17
용수정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가족끼리 보다가 저 짧은 치마 입고 나오면 민망.....
오늘의 이슈
누군가의 사랑을 이딴식으로 말하냐? 당신은 가정교육부터 문제다
19
2
24.07.16 14:12
아들 낳으려고 줄줄이 낳았는데 결국 안돼서 입양했나보네.....ㅠ
오늘의 이슈
요즘 애들 칭찬하는 척 내려치기하는 거 진짜 없어보인다 나이 먹고 이런 댓글 달면 자괴감 엄청날텐데 그것도 모를듯
24.03.04 20:2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스스로 결정이 아닌 미안해서 눈치 보여서 무언의 압력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존엄사도 많겠지 양날의 검이 될 듯
19
24.02.07 14:21
존엄사 허용되면 가난이나 폐끼치기싫은 맘으로 떠밀려 죽게되는 사람들 많을걸..죽음이야말로 스스로가 선택하고 결정할수 있는거지만 선택하고 결정되지말아야될 것 중에 하나라고도 생각함
오늘의 이슈
부족한듯 엉뚱하고 순수한 느낌의 mc들이 문제 푸는 과정이 재밌었는데 언젠가부터 그냥 토크쇼로 전락해버림 그 전까지 좋아하던 프로라 아쉬움
4
24.01.18 14:29
처음 취지랑은 안맞고 홍보용... 민경훈은 그나마 엉뚱해서 김종국이랑 볼만 했는데.. 이찬원이 싫은 건 아닌데 저기 mc들과는 좀 안맞음
오늘의 이슈
무식하고 용감한 게 이런거구나
20
23.08.13 13:55
죄송한데 아재요..동방신기가 안불렀으면 그노래가 여기 쓰일일도 없어요 마음보 곱게쓰삼
오늘의 이슈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