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bb

갑분 순자 기분 드러워서 어케ㅜㅜ

앞으로 ㄱㄴㅈ씨랑 시상식에서 만나지 말기를

흠... 명품 시계 주고 싶었던 마음은 알겠는데 결국 여사친이 차고 있던 걸 공짜로 받아서 와이프 줬단 거네? 한혜진이 통 큰 건 알겠는데 저걸 그냥 좋다고 받아서 선물 준 심리는 잘 이해가 안 되네

설사 전에 마약했다고 해도 이번년도엔 안했을것 같음. 일단 지디 살이 오름. 마약하면 일단 살이 빠짐. 다이어트약도 먹을땐 빠지다가 끊으면 살이 훅 치고 올라옴. 기자가 못생기게 나온 사진만 올렸는진 몰라도 35살밖에 안먹은 녀석이 얼굴이 흘러내리고 있음. 이래서 얼굴에 잦은 시술 받는거 아님.

왜 맨날 저런거 입힘?

피해자들 신상 털리는 거 걱정하는 부분 보니까 ”그니까 그게 뭐? 학폭은 너나 위험하지, 우리 같은 일반인이 뭔 타격이 있어?“라던 사라 대사가 생각나네..

도로 뺐네... 그래 이게 훨 자연스럽다

오늘 로또 1등이나 됐으면 ㅋㅋㅋ

중간 중간 짧은 한마디씩 하는건 어떻게 따는거야? 배틀 중에 딸 수는 없잖아. 근데 나중에 인터뷰해서 따는거면 이미 결과를 알고 있었을텐데... 이건 확실한 나의 승리다... 라느니..

탕후루가 없던것도 아니고 왜 갑자기 광풍인건지 이해가 안감 진짜 우르르 쫒아하는게 종특인건지.. 막상 먹고나선 별로네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