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에게 발레를 시키고 싶은 엄마의 욕심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2월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quot;아치도 깊고 발은 참 좋아서 포인 시켜봤으나 발에서 느껴지는 짜증 때려쳐&quot;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

&apos;엄태웅♥&apos; 윤혜진, 키 170㎝ 딸 발레시키고 싶은데…짜증에 &quot;때려쳐&quot; : 네이트 연예

일단 키크면 돈만 있으면 만들면 됨. 경락받고 필라테스하고 컨디셔닝받고 발레 개인레슨 받고 6개월이면 다른 사람이 됨. 내 딸 발레전공이라 많이 봤지요.

키만 크지 얼굴도 크고 통통하고ㅜㅜ발레라니요
고슴도치도 지새끼는 이쁘다지만 엄마가 괜히 아이악플받게 하는것같아서 안타깝네요 발레는 너무거리가
멀죠ㅜㅜ

발레할 와꾸가 아님

짜증

엄태웅

윤혜진

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