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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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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 개
민원 2번 넣었는데 들은척도 안하는 사람이 얼굴보고 말하면 뭐 말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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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07.01 15:35
굳이 지역맘카페에 글을 써야했나 싶다 옆집인데 오며가며 마주쳤을거고 그럴때 인사겸 조심해주세요 하면 될 일을...
오늘의 이슈
잘 어울리네요 ^^ 선남선녀
5
2
23.06.05 10:44
휴가때 혼전임신이라
오늘의 이슈
목소리가 너무 크고 째지는 목소리라 듣기 힘듬ㅠ 두데만 들었는데 아쉽네요…
6
1
23.05.29 17:55
이제 두데.안듣는다!!!!!!어차피.컬투지만....
오늘의 이슈
조선족들이 기획했나
8
23.05.14 00:18
한국인의 식탁인데, 왜 화교 주방장이 요리를 하고 있나요? 일부러 한식 내리까려고 그러는건가요?
오늘의 이슈
늘 기자가 논란 만들지
32
23.05.05 22:19
박나래랑 1일 데이트 쿠폰 나와서 그거 쓴건데 무슨 시청자 기만이고 뭐고 ㅋㅋㅋㅋㅋㅋ 방방봐 모름??? 박나래도 남친 있을꺼고 코쿤도 여친 있는거고 방송에서 바람 피운것도 아닌데 다들 오지랖 뒤집어지네ㅋㅋㅋ
오늘의 이슈
아무리 요즘 개인의 자유다 취향이다 하지만 애 유치원 가고 학교가고 할때 유치원이며 학교에 참석하게 되면 문신 가리기 급급할거임 시대가 많이 변화했다지만 문신있으면 색안경끼고 보게 됨
15
23.05.05 12:45
내가 문신하는 사람을 한심하게 보는 이유 나중에 아이를 낳건 늙어서 목욕탕을 갈때건 99% 후회함. 만에 하나 후회는 안하더라도 꾸준히 자신이 문제있는 사람이 아닌걸 증명하거나 내가 새긴 타투의 의미를 오그라들게 매번 설명하며 살아야 함...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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