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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s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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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 개
우리도 교대로 밥 먹는다. 누가 굶으라고 하던가요???
4
25.04.08 01:48
자기 일 아니라고 본인들 입장만 생각해서 반대하는거 극혐이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어야지 먹고 살자고 일하는데 공무원이라고 본인들 잣대로 이기적으로 말하지말길. 난 서비스직이라 교대로 식사하지만 건강에도 안좋고 때에 못먹어 속버림 공무원도 똑같은 사람인데 밥 먹을 시간엔 먹어야지
오늘의 썰
근데 왜 장제원때는 조용 한거죠???박원순때는 시끌시끌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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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5.04.04 00:27
고 박원순 변호사, 평생을 여성인권을 위해 살다간 분인데 가장 아끼는 부하 여직원의 무고 한 방에 가셨다... 이거 남의 일처럼 생각지 마라.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사방 1미터 내에 절대 여자를 두지 마라!
오늘의 이슈
댁 지능이나 챙기셔~
10
1
25.01.18 07:25
아이큐가 떨어질수록 좌파를 지지한다는 결과가 있죠
오늘의 이슈
나도 사고 내면 심신미약으로 주장 해야겠다.
25.01.15 16:47
통화 내용은 멀쩡하던데 무슨 심신 미약 그리고 이미 무면허인데 심신 미약을 주장하는 건 또 뭐임? 음주운전도 마약운전도 심신 미약 주장할 기세... 자꾸 이런식으로 빠져나갈 구멍 마련해주면 악용할 인간들만 넘쳐날거임.. 이거 먹히면 정말 우리나라 법조계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본다 가차 없이 법정 최고형 ㄱㄱ
오늘의 참견
원샷 원킬로 나 애가 셋이다. 임신 되려고 하면 나이와 상관 없음.
24.12.14 09:23
그냥 하루잤는데 여자가 임신하고 애낳는다니 .. 둘이좋와 잘걸 누굴탓하냐 피임이라도 하지
오늘의 이슈
싸이는 멀쩡한데 혜택 받고 걸렸으니 두번이나 갔다 왔지
1
24.12.02 18:3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다중인격이니 군면제 받았겠지
2
24.12.02 18:31
진짜 작년에 “군 입대 전 목표다” 이걸 말한 게 이해가 안됨 뭔 기억상실증도 아니고.. 해명보니 군면제가 떳떳하지 못한 거란 걸 알긴 알았구만
오늘의 이슈
본인이 안 겪었으니 이런 글을 쓰지...
5
24.11.28 15:07
정신질환이 꼭 사리분별 못하는건 아닙니다. 우울증 공황증 대인기피증 같이 여러 형태로 나타나는 것임. 이런 사람들 대부분이 약물치료 이루어지면 일상생활은 가능함. 이 기사만 보고 정신질환자 폄하하거나 어떻게 방송에 나오는거냐는 둥 잘 모르는 소리 하지 마시길.
오늘의 이슈
부러운가봐... 자기 관리 잘 해보여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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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4.11.08 09:08
아이고 아즈매 자식부끄럽지않소
오늘의 이슈
딸이 맞는 듯 해요.딸 가지면 피부 뒤집어 짐요.
24.10.30 23:32
아기가 왕자님인가보네. 보통 남자아이 임신하면 호르몬 때문에 여드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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