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쳐다보면

둘짜아들 사연 안타까운데 엄마 입장에서 보면 엄마도 피해자 자폐 첫째아들 태어난 후 그냥 완전히 본인을 땔감으로 삼아 아들 위해 희생하겠다 맘먹으신 듯 그 불길이 애먼 둘째아들에게까지 번진 것 같고 평범한 가정에 자폐아 나오면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 비극의 단면을 보여주는 듯 자폐환자 본인 비롯 구성원 모두가 피해를 보게 됨 안타깝다 우영우는 말도 안되는 동화일 뿐

인간 이혜리? 그럼 인간대인간으로 개인사 개인적으로 해결하지 나머지 두 명이 욕먹고 피해입은건? 연예인으로서 책임이 없네

당시 고준희 yg에서 대응도 안해주고 혼자 법적대응하고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당시 기사들은 다 묻히거나 편집됐었다. 대체 아니라고 하는걸 어떻게 증명해야함? 아닌걸 어떻게 증명하지? 미국에 있었으면 다 접대한건가..? 미국에 있었어서 결국 접대를 못했다는게 관건이고 그때 미국에 있었으니까 고준희가 그 물망에 오른거고? 진짜 함부로 추측좀 안햇으면 좋겠다. 그렇게해서 얼마나 많은 연예인을 보내야 정신 차릴래. 내가 본인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그 사실이 아닌데 증명하라고 하면 정말 죽고 싶을 것 같다.

하이브가 언플할 땐 나도 민희진이 자기 주제도 모르고 배은망덕하게 욕심 부린 줄 알았지ㅋㅋ 근데 기자회견 하고 나서 하나 둘 까발려지니까 하이브 구린 거 드러나는 게 더 많음 어도어 공식입장문 보니까 정리가 좀 되는 듯

예전 김사랑이 진짜로 혼자 산다였는데ㅋㅋㅋ아무말도 안하고 밥도 조용히먹고ㅋㅋ시청자들이 너무 재미없다고 1주만에 짤림

sns는 인생의 낭비다

승리나 탑이겠지 누구겠냐 ㅋㅋㅋㅋㅋ

차라리 이전 얼굴이 낫다 지금은 강서나 강북쪽 밤에 흔히 보이는 얼굴이 되버렸음

조크.조승우 본인도 웃어 넘긴 조크에 남편까지 소환하다니.여유 좀 가집시다. 생각없는 기자들이 자극적으로 제목을 뽑아대도 읽는 독자들은 그 기래기 수준과는 달라야죠.기자들도 좀 조회수에 미쳐서 자극적으로만 쓰지 말고 생각 좀 하고 씁니다.

일단 회사 분위기에 따라 철저히 나뉘긴 하겠지만 딱히 그런거 없다면 상관없지 않나? 소음으로 주변에 방해가 된다거나 업무에 영향만 미치지 않는다면야 크게 문제 될 건 없는거 같은데 이게 또 논란이 될 수 있네.. 신입사원의 업무 중 이어폰 사용 "업무 능률만 오른다면, 이어폰도 괜찮아" vs "실제 직장에서 신입사원이 할 행동 아냐" 여러분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