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HFaIund99님의 작성한글ㅣ네이트 썰

의도는 알겠으나, 공인이 sns에 올리는건 함께 욕해달라 + 본인 착함 이미지메이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정말로 아쉽고 나아졌으면 하고 생각했다면 그 자리에수 경찰에게 좀더 친절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바로 민원 넣었으면 된다고 봄. 이간 뒤에서 같이 욕해달라 떼쓰는것 뿐이 안됨

이미지 깨는건 맞는데, 본인이 감수하기로 한것 같구.. 솔직히 틀린말은 하나도 없던데,.. 한소희 억울할만 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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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운 대체 표가 어디서 나서 다 내야로 감...ㅜㅜ 에스파 직캠보면 죄다 외야인게, 그냥 표예매해서 간 일반인들한테는 외야만 팔았나봄

비보고 괜히 감없다 하는게 아닌듯... 착각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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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사람이 말한 시청자는 영화가 아니라 ‘청룡을 티비로 지켜보던 수많은 시청자’ 를 지칭하는게 문맥상 맞아보이는데, 영화니까 관객이 맞지않냐를 들먹거릴 일인가???

딴얘기지만 여기 주차 진짜 거지같음....

이래서 이미지가 중요하긴 한게 한효주는 동생이한 폭행때문에 아직도 댓글에 욕천지고 이승기도 같이 나락가고 송중기도 예전같지 않은데, 전혜진은 피해자라며 댓글에서 감싸주는것봐... 요즘시대에 연좌제도 웃기고 가족의 문제때문에 일 못하는것도 말 안되긴 하지만 연예인이 워낙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이기에 억울해도 대중의 수요에 따라 알아서 걸러지게 되어있음... 이병헌이 뭔 스캔들을 일으켰던 연기력하나로 멱살잡고 본인인생 살려놨듯 각자 본인 알아서 할일임. 백지영이 남편 마약터졌을때 했던 수습방법이 나쁘지 않은듯해보이기도 하고, 협박에 금전문제도 있고 빌딩도 매각했다는데 부부가 몰랐을까 싶기도 하고, 알아도 어쨋던 내가 컨트롤 할수없는 타인인데 막긴 힘들었을것 같기도 하고... 좋아했던 부부인데 착잡함... 남편은 인생 끝난듯하고, 전혜진이 어찌 해나갈지 조용히 지켜보는 수밖에.. 몰랐길 바라고 이혼하고 잘 해쳐나가길 바람

뭐지... 같이욕해주다가 나만 새된느낌? 개인적으로 용서는 알아서 할일이지만, 이후 활동은 지가 알아서 하던지말던지 냅두세요. 괜히 나서서 나는 용서했고 앞으로의 활동도 지원할거다라고 하면 전대표 응원하던 대중은 당사자도 아니면서 용서못하는 속좁은 사람들이 됩니다. 전대표님이 용서하고 받아준다고 해도 어차피 이바닥에서 잘되고 성공하기도 힘듬. 한살이라도 어릴때 딴길 찾으라 하세요.

방탄팬들이 빼액 거릴건데... 솔직히 뷔의 필요성이 안보임... 하이브연예인들은 예능 재미도 없음. 정유미도 김밥 두개나 말아야 한다느니 말시키지 말라느니 김밥 밥알 하나하나 조물대는거 보면 저게 저럴일인가 속터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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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이효리는 본인이 작곡해서 활동정지+자숙 지금 그 곡들 스트리밍 할수 없게 다 내려감. 등의 조치르르취했나? 본인이름 달고 앨범내고 이익을 봤으면 책임을 응당 져야지. 이걸 가수에게 면죄부 주면 앞으로 가수들은 그냥 작곡가한테 샀을뿐이라면서 성공했던 멜로디 베낀 음악 그냥 사서 부르고 이익은 본인이 다 갖고 책임에서 자유로우먄 된다거 생각할거임. 당연히 아이유 책임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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