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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맛알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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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맛알사탕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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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 개
오늘의 이슈
24.02.03 06:56
예술계에 이런 사람들 쌔고쌨다 특히 연극계.. 스태프 부터 배우들까지 전부 도제식 ㅋㅋ 안겪어보면 모름 상하관계 개빡셈.. 단원이 무슨힘이 있어서 그때 대처 할수있었을까 바닥 좁은 데서 내 미래 말아먹을까 입 꾹닫고 참는거지 오영수말고 옛날 밀양연극촌 영감 (?) 사건도 터지니까 난리났는데 동년배나 몇년차 안나는 영화-연극인들 중 남자들 ㅋㅋㅋ 놀랍게도 안타깝다는 식의 반응 인생 여자땜에 조졌다고 한 감독들 천지임 대갈뚝배기 깨고 싶었다 저런자들이 빵과 장미 이야기를 해대며 개똥 예술철학 이야기하며 자의식에 갇혀 산다.. 인정을 좀 하고 사시오 너네 진짜 문란함 ㅇㅇ 그게 자랑임? 젊은 기획자로서 한심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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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3 06:45
멜버른 대학이면 명문대인데;;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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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2 11:18
이 기사 틀린말 없다 쌍방 자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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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1 15:55
방송에서 보는게 전부인줄 아는 바보가 있네 이란글은 블로그 일기장으로 써라 이게 기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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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6 11:00
명명백백 너무나 정확한 말입니다. 약하는 사람들 자기합리화하는거 보면 진짜 정신교육 후두려패서라도 잡아야함... 지들끼리 뭉쳐다니면서도 공권력 투입되면 서로 신고하느라 바쁘면서 시작 동기는 그렇게 자기합리화;; 할리우드 스타들 약해서 치료보호소 가는게 멋져보이던가요? 신경체계 다 망가집니다. 약이 왜 약인지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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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2 16:54
아마 명량쪽 기획자는 다나카가 벌벌 떠는걸 재미로 생각했을텐데 반대쪽 여론을 전혀 생각하질 않았겠지.. 자기객관화가 안된 기획만큼 버러지같은 기획이 없는데.. 단발마성 기획이 장기적인 브랜드를 망침 돈 받고 행사뛰는 게스트가 무슨 죄겠냐만은 본인도 호스트 캐릭터가 이렇게 공공연히 환영받을줄 누가 알았겠냐.. 그냥 대중들 대갈빡이 어떻게 된거라 생각함 제발 병맛이랑 __짓거리 구분좀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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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4 01:24
안나온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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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5 18:46
아무 관련없는 내가봤을땐 카르텔끼리의 싸움 같음 ㅋ 니편 내편으로 시작해서 니편 내편으로 끝나겠지 그 와중에 실무진들은 200도 안되는 돈 받으면서 몸 갈릴거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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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5 12:40
재혼 너무 잘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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