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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맛알사탕24.02.03 06:56

예술계에 이런 사람들 쌔고쌨다 특히 연극계.. 스태프 부터 배우들까지 전부 도제식 ㅋㅋ 안겪어보면 모름 상하관계 개빡셈.. 단원이 무슨힘이 있어서 그때 대처 할수있었을까 바닥 좁은 데서 내 미래 말아먹을까 입 꾹닫고 참는거지 오영수말고 옛날 밀양연극촌 영감 (?) 사건도 터지니까 난리났는데 동년배나 몇년차 안나는 영화-연극인들 중 남자들 ㅋㅋㅋ 놀랍게도 안타깝다는 식의 반응 인생 여자땜에 조졌다고 한 감독들 천지임 대갈뚝배기 깨고 싶었다 저런자들이 빵과 장미 이야기를 해대며 개똥 예술철학 이야기하며 자의식에 갇혀 산다.. 인정을 좀 하고 사시오 너네 진짜 문란함 ㅇㅇ 그게 자랑임? 젊은 기획자로서 한심함 ㅋ

"오영수는 여전히 부인했고"…검찰, 단원 진술서 추가 제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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