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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bKhc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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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bKhce9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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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나는 그 마음 알지. 집에 사는 놈은. 업소녀를 부인인 나와 동급으로 봅니다. 시엄니한테 새 맏며느리로 업소녀를 앉혀주고 싶었는데. 아들들이 밟혀서 포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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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8 18:39
근데..업소 가는 유부들이 다 똑같애..아가씨 찾던 입으로 애들 이름 부르고 아가씨랑 물고 빨고 하던 입으로 애들 한테 뽀뽀 하고 그래 .그리고 지들끼리 한마음으로 그래"남자가 사회생활 하다보면 업소 갈수도 있지.그게 죄 냐?"그게 죄 인걸 몰라 업소 가는 남자들은.암묵적 불법행위에 죄의식이 없다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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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별이 지셨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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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5 10:4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늘의 이슈
누군진 몰라도 변태네. 사진을 찍어서 보고 뭘하노? 사진보고 혼자 낄낄거리며 웃는다는건가? 왜~ 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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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6 22:31
보조개가 떠오르네
오늘의 이슈
뭔소리여~ 이경이때매 봤구만.
24.02.21 20:35
이이경 출세했네. 근데 배역이 안어울려..
오늘의 이슈
다 접어두고 녹음기에 들릴정도면 혼잣말이 아니고 혼잣말은 속마음이 더 마니 담긴거겠죠? 그렇다면 더 문제네요. 애가 못알아 들을꺼 같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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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3.08.02 19:25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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