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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tbsVy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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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9 14:05
솔직히 적을 게. 나 공황장애 있고 양극성장애 에 우울에 관한 에피소드까지 있어서 병원에서 지금 만7년 째 약을 복용 중이고 잠도 못 자서 저녁 약을 먹고 잠을 자야 잘 수 있는 상태야. 지하철 타면 폐쇄공포증으로 숨도 못 쉬거든. 오전에는 오전 복용 약을 먹고 있고 근데 나는 먹고 출근 하고 있어. 지하철이 힘드니까... 일찍 일어나서 버스에 타고 졸아가면서 주변 봐가면서 절대 비행기 같은 공간엔 타지 않아 정말..졸도 할까봐..숨 넘어가고 심장 빨리 뛰고 그러다가 주체 안되면 울음 나오고 헥헥 거리고 너무 힘들어서...그리고 자다가도 심장이 너무 빨리 뛰니까 왜 이래야 하나 너무 힘들어서 회사 다니지 않고 싶은데 책임감 과 가족을 위해서 (그래서 결혼도 안했음) 그리고 연세 계속 드시는 부모님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서 묵묵히 회사 다니고 있는 중이야. 근데 뭐? 하와이를 가고 병세가 악화 되서 근무를 못한다고?? 출근 못하면 진단서 끊어와서 회사에 제출하는 데 너는 아닌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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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1 18:59
저기요..갑자기 본인이 당한 거같이 억울하다 호소하지 말고 결국 본인이 저지른 죄값이잖아요? 떠들 시간에 배송알바. 배달이라도 해서 갚아드리겠다는 걸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더 낫거든요. 말로만 떠들지 말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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