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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단속 장비는 차량 전면 번호판을 찍는 방식이라 그간 오토바이 단속은 단속이 어렵죠 국토부에선 이제 오토바이 전면에도 번호판을 달게 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가 보네요 번호판을 앞쪽에 달려면 구조 변경이 필요한데 생산 과정에서부터 변화가 필요한 일이라.. 한마디로 돈이 많이 든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토바이 사고율 너무 높아서..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필요하긴 해요!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입된건 좋은데요.. 업무 특성이란게 있는 건데 굳이 꼭 다 같이 점심먹고 다 같이 쉬어야 되는건지 탄력적 운영이 정말 어려운건지 본인들 편의 맞춰 그러는건지ㅠ 회사원 이용객 입장에선 참... 겨우 시간 내서 찾아갈 수 있는게 점심시간인데 ㅠㅠ 이젠 정말 은행과 우체국 이용 하려면 정말 휴가 낼 판일세

문신하는 거야 자유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도 자유니까 나는 그냥 타투정도는 신경안쓰긴 하는데 너무 크면 신경쓰일 거 같긴 함... 여러분은 만나는 사람 문신 허용가능한가요???

허미.. 자동차 전용도로 몰라서 그런 것 같긴 한데 무섭지도 않았나 면허 따고 이틀 만에 바로 오토바이....

넷플릭스 영화 '승부'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까지는 걍 논란 리스크 안고서라도 작품성으로 승부해보자~~ 싶어서 개봉 추진할 예정이었는데 대마 양성까지 나오니 다시 생각해보려는 상황 같고 마찬가지로 영화 '하이파이브'도 프로포폴 까지는 걍 안고 가려고 했던 것 같아요ㅎㅎ 프로포폴 투약 기사 난 후에도 후기 녹음까지 진행한 거 보면.... 지옥2는 6월에 촬영 시작할 예정이었는데 뭐 올스톱이죠.. 새로 캐스팅을 해야할지 아예 작품 자체를 엎어야 할지... 프로포폴, 대마에 이어 제3의 약물까지 나왔으니 연예계 퇴출인 듯..

아 저만 이거 도찐개찐으로 보이나요? 남의 나라에서 지들 사원을 건립하자는 애들이나 그거 반대하겠다고 그 앞에서 돼지고기 파티하는 애들이나 이슬람 신자들 자기들이랑 정서가 아예 다른 나라에 와서 저러는 것도 빡치지만 그걸 반대한답시고 하는 행동이 저렇게 미개하고 수준 낮은 것 뿐이라니 수준만 놓고 보면 그냥 똑같아보여요;; 물론 이슬람사원은 절대 반대입니다.....

전장연 출근 시위 벌써 1년이라니… 시민 불만 거세지니 정부가 말을 들어주기 시작하더라 그러니 욕을 먹더라도 어쩔수 없다?! 처음엔 그들만의 권리 주장에 귀 기울이고 싶었지만 1년이 넘도록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걸 뻔히 알면서도 무조건 시위만을 고집하는 저 태도에 이젠 화가 날 지경...

그동안 지방 선거에서 문제 되었던 외국인 투표권 문제 사실, 조선족 중국인분들이 투표권이 있던것도 몰랐네요 중국도 허용안하는데 대체 우리는 그동안 왜?.... 투표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지만 지방 선거일 수록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외국인 투표권도 상호주의 원칙에 맞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