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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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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룽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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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6 개
오늘의 이슈
24.01.31 18:43
정말 멋진배우분 역시 손예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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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1 02:51
저때당시 알고지낼순 있지뭐 지혼자 저러고 말았는것같은데?설사 뭐 젊은혈기고 남잔데 이쁜여자다보니 혹한댄들 뭐라할사람있나?안효섭 팬은 아니다만은 문제될게없어보인다고 근데 저여잔 왜저러는걸까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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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9 22:04
충격이네 우연찮게 본 영화인데 좀 무섭게보긴했다만 내기억속엔 뭐지 딱 잘만든영화라는 생각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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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5 15:11
정말 많이 닮음 둘중 한명이라도 연기라도 못하면 안헷갈리는데 두분다 연기도 너무 잘함 지금은 목소리톤 나이대보고 알아봄 이재원님이 젊어보이다보니 웰컴투 삼달리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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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3:52
나이대가있어서 아이돌 크게 관심없었는데(유행하는 음악이나 핫한 아이돌 그룹명은 아는데 글타고 인기멤버 몇말곤 얼굴모르고ㅋ) 와 정국노래 정말 좋더라 하나같이 다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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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3:39
난 가정폭력있는 아빠밑에서 컸음 7살때기억인데 항상 저녁시간되면 심장쿵쾅 특히 주말 늦어지면 기도했다 제발 아빠 술많이먹지않았기를 티비에서 들리던 토요명화 음악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두려움에 떨며 티비보던때를 엄마도 겁에질려있고 어떤날은 미리 셋이서 피신가서 똥강밑에 앉아 강을 하염없이 쳐다보는 엄마...어린나이에도 엄마가 불쌍하게 느껴졌고 슬펐다 집에들어갈땐 약과 사주셨던 기억이 그때기억이 몇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는다 엄마허리 부시고 머리 찢어지게하고 집살림 다뿌시고 가스통들어서 위협했던장면도 나중 엄마랑 아빠랑 헤어졌고 그지옥에서 다들 벗어났지 자식포기한건 잘못됐지만 엄마는 어디있던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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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3 17:13
진짜 나쁘네 저집구석 천벌받아야함 신상떠야함 어찌 자기아이 가진여자한테 저런말 해 집에서 반대했다해도 그런씩 행동은 남자답지 못하다 부끄럽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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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20:20
진짜 잼나게 살것같음 ㅋㅋ드라마 영화에도 자주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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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09:53
말재섭네 부부한테 그런말 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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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02:18
평생 돈걱정안해보고 산 사람들 삶은 어떨까 담에생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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