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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oner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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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1 개
다섯번째 캐릭터 나왔다. 전청조, 이수진, 전청조친구,전청조 지인, 전청조 아닌 사람 ㅋㅋㅋ
11
23.10.27 21:0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 와중에 파라다이스 자손인지가 제일 중헌 혀늬
6
23.10.26 22:43
손녀냐고 묻는거 보니 여자인 건 알고 있었던 거 같네..
오늘의 이슈
지금 파라다이스 손녀인지 손자인지 뭣이 중헌디???!!! 이 와중에 이게 젤 중요해???
17
23.10.26 11:1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결국엔 전청조가 가족삥 뜯은 돈으로 시그니엘 살고 벤틀리타고 디올 샤넬백 메고 인스타에 자랑하고 ㅠㅠ
23
23.10.26 10:06
바보....
오늘의 이슈
재벌3세에 펜싱과 예절교육 콜라보사업, 유학 사업까지 벌일려고 하는데 투자자 모으려면 광고해야죠. 우리 시그니엘 살 정도다. 나 디올, 샤넬백 받고 벤틀리 몬다… 정도는 되야지 사람들이 돈 좀 있는갑다 할테니까요. 둘 다 지능이…ㅠㅠ
48
1
23.10.25 22:39
조조 디패기사 뜨고 쫄아서 잠수타버림;; 남원장 어떡하냐ㅜㅜ 여자인건 알고있던것 같은데.. 그러게 그냥 조용히 지들끼리 비공개로 결혼해서 살면될걸; 뭐그리 자랑하고 싶어서 동네방네 소문을내냐
오늘의 이슈
유흥업소녀 파다가 그녀 통화목록에 많이 떠서 걸린건데 약 아니라도 유부남이 업소녀랑 계속 통화할일이 무엇???
23.10.23 11:3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사랑꾼이냥 나와도 난 뭔가 항상 쎄하던데…. 둘이 같이 나오는건 거의 못 봤고 지난번 영화제도 같이 있어도 뭔가 분위기가 냉랭한게… 부인은 알고 있었겠지…
6
23.10.20 21:04
유흥업소에서 마약하고 뭐 했겠어?! 사랑꾼인냥 쇼하던 더럽고 추악한 유부남 느가저씨
오늘의 이슈
남음 인생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고 사실려고 그래도 살아갈시간이 휠씬 많이 남은 자식한테 악담을 퍼붓고 가슴에 못을 박고 주홍글씨를 새기려는지…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는 말이 맞네. 자기 성질 못이겨 머리까지 밀고…
40
23.10.14 00:21
이보세요. 나도 아이가 있는 아빠지만 설사 자식이 저런 잘못을 했더라도 당신들처럼 이런식으로 얘기 못합니다. 부모가 돼서 어찌 자식에 대해 저런 말들을 함부로 합니까? 부모가 자식을 따끔하게 혼내는것과 악의에 차서 배설하듯 말을 쏟아내는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정도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보입니까?
오늘의 이슈
많이 배웁니다. 영숙님 한테 ‘저러고 살지 말아야지~~~’
17
23.10.11 09:29
나이도 젊고 앞길이 창창한 안타까운 돌싱맘인줄 알았는데 실상은 누구보다 불쌍한 돌싱맘같다 정말 1도 안타깝지 않으며 쟤처럼 살지 말아야지 하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돌싱맘일뿐
오늘의 이슈
남의 얘기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안 믿고 안 듣는 사람 있음. 귀 닫고 자기말만 맞다고 하는 사람. 답정너. 완전체. 주위사람들 학을 떼게 하는 사람
47
23.10.11 00:14
와 영숙 상대하다가는 정신병 걸릴듯. 나였어도 차단함. 옥순편드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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